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
자기네 교회에서 운영하는 서점이 있는데 거기에 나온 책만 읽을.라네요 그 외에 다른곳에서 파는 책은 가짜가 많다고 읽지 말라고하네요. 요즘은 개나소나 다 목사하는건지 아니면 정신병인지 에휴 사이비 냄새 안나나요?? 자기들 외에는 적(나쁜놈) 다 이단 사이비라고 말하는걸 보면 에휴..자들이 사이비짓거리하는줄도 ...
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앙보다 감시가 더 강하다는 생각 들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말이 원래 양심을 지키자는 뜻이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들이 너 감시 중이야” 라는 협박처럼 쓰이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랬어요. 누가 예배 빠지면 곧바로 누군가 목사한테 일러요. “요즘 신앙이 식은 것 같다”, ...
욕할 가치도 없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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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 가치도 없는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