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 종교들도 자기를 좋아하냐 싫어하냐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오직 기독교만 이런 질문한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싫어할 짓을 기독교 스스로 해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아니 시몬 저 새끼 또 빈 그물로 왔네 ㅋㅋㅋㅋㅋ 저번엔 뭐 물고기 153마리 잡았다느니 개소리 씨부리더니 오늘은 한 마리도 못잡았음 ㅋㅋㅋㅋ 어부 맞냐? 걍 아가리 파이터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