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 최근 목회자 세미나서 ‘이중직’ 관련 견해 밝혀 “추신수가 야구·아르바이트 ‘이중직’ 했으면 메이저리거 됐겠나” “성경적 경제적 자립은 얼마가 주어지든 내가 그것에 맞추는 것” “평생 먹고사는 것이 삶 목적인 목회자들은 세속직 갖는게 낫다” “대통령‧의사‧목사는 수습기간 안 되는 직업..국가와 사람 죽여”...
목사가 자꾸 분별력을 길러야한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는데 뭐같다. 지는 항상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다른 사람 밖은 악 또는 악마래. 에휴.. 저 담임목사는 수십년간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신도들 돈 착취했으면서 본인은 착한줄 암. 소시오패스아님?? 오늘 주보는 1200명이나 십일조냈네 ㅋㅋㅋ 난 여기서 친구...
요즘 교회마다 '달란트 시장'을 미끼로 애들 출석·성경암송 경쟁시키고 보상 잘 주니까 신앙보다 '포인트 쌓기'에만 몰두한다. 결국 돈(쿠폰)으로 뭐든 계산하고, 더 받은 애들이 좋은 물건 독식하며, 새로 온 친구들은 소외된다. 신앙교육을 핑계로 이런 물질중심적 경쟁 붙이는 게 과연 교회의 본래 목적과 어울리는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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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