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회 다닐 때 제일 힘들었던 게요, 뭘 조금만 말해도 그게 바로 목사님 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냥 친구한테 “요즘 설교 너무 길지 않아요? 졸리던데ㅋㅋ” 이렇게 툭 던졌거든요? 그 다음 주에 목사님이 설교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루하게 느끼는 건 영적으로 병든 것이다” 이러시더라구요. 아니… 이건 거의 CCTV ...
저 예전부터 교회 다녔는데요. 진짜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서로 감시하는 느낌? ㅋㅋ 예를 들어, 누가 예배 빠지면 “요즘 그 사람 신앙이 식은 것 같아요” 이러면서 목사님한테 일르러 가요. 그거 보고 ‘아니 내가 초등학교 학급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 일러?’ 싶더라구요. 처음엔 “아, 다들...
종교는 사람이 신격화, 합리화,논리화, 위인화로 만든 상상의 세계다. 즉 소설이고 인위적으로 사람이 만든 것이다. 하니님,예수,성경,구원,영생,천국, 면제부,조물주,원죄의식,천지창조, 부활,재림,재물,헌납,헌금,천벌,지옥, 사후세계,복종,기복신앙,주종사상, 선민사상,숭배,찬양,세뇌,망상,중됵, 심리지배,갈취,착취,이...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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