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교인들의 만족이고 목사는 그 목적을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아무런 감정의 요동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이것은 일반 제조업체의 서비스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상호 간에 얻는 것도 동일하다. 교인들은 자기들을 만족...
이나라에 온갖 이상한 종교들은 제발 정리해라~!!! 본인을 믿어라ㅋ 무속신앙 점도 이제는 그만봐라 ㅋㅋ
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영미권에서는 파란색과 남색을 파랑으로 뭉쳐서 무지개를 6색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그게 영어책에 반영된 거구요. 좆같은 페미랑은 상관 없어요. 페미가 레인보우식스를 따라간 거지 영미권이 페미를 따라간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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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에서는 파란색과 남색을 파랑으로 뭉쳐서 무지개를 6색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그게 영어책에 반영된 거구요. 좆같은 페미랑은 상관 없어요. 페미가 레인보우식스를 따라간 거지 영미권이 페미를 따라간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