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부모는 잘못된 배우자 선택으로 인해 자식에게 나쁜 기질과 역기능 가정을 물려준 것에 대해 회개해야할까요? 제 스스로도 직접 겪어봐서 사람은 나이먹는다고 무조건 철들지 않으며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30대, 40대가 되어도 여전히 애새끼 같은 게 사람이란 걸 알기에 20대에 철모르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 키웠을 부모...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보다 오래 사나요? 아무리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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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만 나가면 전도하더군요
껄껄.. 총들고있는데 전도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