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마다 '달란트 시장'을 미끼로 애들 출석·성경암송 경쟁시키고 보상 잘 주니까 신앙보다 '포인트 쌓기'에만 몰두한다. 결국 돈(쿠폰)으로 뭐든 계산하고, 더 받은 애들이 좋은 물건 독식하며, 새로 온 친구들은 소외된다. 신앙교육을 핑계로 이런 물질중심적 경쟁 붙이는 게 과연 교회의 본래 목적과 어울리는지 심...
번화가나 지하철역 입구에서 마이크를 잡고 고성을 지르거나,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강제로 성경 구절이 적힌 전단지를 들이미는 식의 **'무대뽀 전도'**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만 키우는 주범입니다. 😡 이게 과연 복음을 전하는 행위일까요, 아니면 일종의 소음 폭력이자 공공장소를 무단 점거하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전도'...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정신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조차 대부분 과학이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부 기독교 집단에서는 모든 병을 기도만으로 고칠 수 있다는 식의 비과학적인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건 사실상 집단망상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지금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성인들이 모여, 종교의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고 바로잡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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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조차 대부분 과학이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부 기독교 집단에서는 모든 병을 기도만으로 고칠 수 있다는 식의 비과학적인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건 사실상 집단망상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지금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성인들이 모여, 종교의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고 바로잡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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