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면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보다 오래 사나요? 아무리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나요?
신대원 3학년 2학기 시작할 때, 교육전도사로 일하던 교회의 교육담당 목사가 지방 어느 교회를 소개해 주었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나는 첫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은 “왜 지방에 가냐. 한 번 내려가면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 힘들다.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가라.”고 말하며 만류했...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시고. 그 날이 오게되면 결국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되는건데. 그날이 오거나 육이 죽어 영혼이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되는때의 주관자는 오직 주님 뿐임. 그런데 내가 다녀본 여러 교회(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님)에서 청소년 특히 청년들에게 교회...
그거 그냥 다이너마이트 뭉탱이로 땅속에 넣어서 터트린 쇼라던데 그 근거로 핵폭탄 터지고 하루 뒤부터 바로 재건 들어감 실제 핵폭탄이었으면 방사능 때문에 몇년간 근처도 못 간다는데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그거 그냥 다이너마이트 뭉탱이로 땅속에 넣어서 터트린 쇼라던데 그 근거로 핵폭탄 터지고 하루 뒤부터 바로 재건 들어감 실제 핵폭탄이었으면 방사능 때문에 몇년간 근처도 못 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