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오늘 교회에서 장로교 목사님이 내 앞에서 그러심. “요즘 사람들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보니까 지가 안 지키는건 모르더라… 그리고 갑자기 토요일 안식일 얘기를 꺼내면서 “원래 구약성경에는 토요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라며 설교함. 근데 예수님은 금요일 십자가 → 토요일 무덤에...
26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황량한 고원에서, 인간은 신을 만났다. 그 후, 신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인간은 언제나 신을 노래했다. 그러나 신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끝없는 갈등과 분쟁- 종교, 그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 문명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이 영상은 2007년 1월 5일 방영된 [2007 신년기획 ...
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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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교회가 신성불가침?? 개소리들하더라
역사 공부 안한 목사들도 한심하고 따라가는 교인들이 뇌 뽑고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