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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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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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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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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69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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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교의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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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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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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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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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 예수의 비밀 폭로
      세계 최초, 예수의 비밀 폭로

      싯달다, 맹자 , 예수 성인이라는 분들은 전부다 조각상에 절하지 말라고 한다. 죽은 예수는 예수님이다. 살아 있는 예수는 사회 불만 세력 불순분자이다. 한국 미국 다 똑같다. 목사들은 예수와는 정반대로 한다.

    • 나는 이곳을 찾아서 글 쓰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반갑고 고마움.

      이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상이나 사회에서 너무나도 힘든 일을 겪거나 소외되거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핀치에 몰려있는 사람들의 글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래서 나는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붙잡으려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글을 쓴다고 생각하니까 참 진심으로 고맙고 반갑더라. "수고하고 무거...

    • 모든 것이 끝장이라 생각될 때

      분노의 질주(Fast and Furious) 배우 - 타이리스 깁슨(Tyrese Gibson) 그에 대한 위키피디아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Tyrese_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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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토론방
    • ㅇㅇ 2025.07.15 10:20
      성경은 B.C 1,500년에서 A.D 100년까지의 기독교의 가르침을 담은 것으로, 구약(舊約) 성경은 유대교의 가르침이고 신약(新約) 성경은 예수(Jesus)의 가르침을 적어 놓은 것이다. 303년, 당시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Diocletian)에 의해 크리스천에 관한 모든 서류는 보이는 대로 없애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 결과 로마 일대에서는 크리스천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5000종 이상의 현존하는 신약 성서와 관계되는 문서 중 단 하나도 4세기 이전의 것이 없는 것이다.

      ​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성경을 다시 쓰라고 했을 때에는,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당대의 구미에 맞게 둔갑을 했고, 예수의 신분이 격상되어 기록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약성경은 모두 4세기 때의 작가와 편집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그동안 몹시 박해받아 오던 그리스도교가 로마 국교로 되었고, 325년, 1차 니케아 종교회의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관아래 소집되었으며, 종교회의에 의해 기독교(基督敎)의 성경(聖經)이 완결지어 졌다. 그런데, 325년의 종교회의에서 발탁된 여러 가지 자료들 중에서 그들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는 45권의 책들은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이런 책들은 사회적으로 통용될까 두려워 아예 없애 버렸다.

      ​

      또한, 야고보서(Book of James)나 도마(Thomas) 복음서 및 유아(幼兒) 복음서 등등도 당시 성경을 만드는 사람들의 목적에 부합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의 채택되지 않았다. 한편, 종교 개혁을 주도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해석이 바티칸의 교황청과 매우 달랐다. 그래서, 루터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수정하거나 혹은 삭제해 버렸다. 그는 마카베(Machabees) 상.하권을 비롯한 7권의 책과 에스더(Esther)와 다니엘(Daniel)의 일부를 없애 버렸다.

      ​

      또한, 칼빈(John Calvin)은 자기의 교리가 확고해짐에 따라 절대 군주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칼빈의 주장에 의하면, 정부는 교회에 속해야 하며, 모든 성경적 해설은 칼빈주의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교리적인 폭군이었다. 성경의 내용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변질되어 온 것이다. 또한, 1844년 시나이(Sinai) 사원에서 4세기의 성경 기록인 “시나이 사본(Codex Sinaiticus)”이라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이 문서를 보면, 최소한 7명의 저자가 1만 6천 부위를 정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성서의 내용도 바꾸어 놓았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성경의 내용들은 이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차례 수정되고 변질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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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4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8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8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8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8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8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8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8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8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8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8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8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8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8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8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8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8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8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8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8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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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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