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마음이 좋다(개신교 교회 비하하려는 거 아님)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쭉 교회를 다녔는데 노골적으로 헌금 강요하는 교회도 너무 많고 예배 드리는 시간의 비중보다 신자들끼리 친목질하는 느낌이 너무 커서(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내가 다녔던 교회들이 그랬음)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모두 하나님께 무릎꿇게 하옵소서 ㅋㅋㅋㅋㅋ 목사 본인 말 잘 들으라는거냐 뭐냐 ㅋㅋㅋ 성경 래석도 지 마음대로 하면서 ㅋㅋㅌ
어머님이 교회 권사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싸움난 교회, 화목한 교회 종류별로 다녀봤습니다. ㅎㅎ 신학에 관심 생겨서 공부도 해보고요. 교회기 때문에 잣대가 엄격한가?? 고민도 해봤지만 그것을 떠나서 너무나 많은 부정이 보였어요.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한국에선 보기 힘들더군요...ㅋ 30년 세월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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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골라서 결혼하려고 왔다고 하는애들도 봤고 처녀들도 많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