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자매의 얼굴과 몸을 보잖아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예수님 말고 아무도 못해요
갑자기 밤에 치킨 먹고 싶으면 "하느님께서 나한테 치킨을 먹으라고 말씀하셨다." 이러는 거랑 똑같음 그래놓고는 "내 생각이 아니었다. 머리 속에 갑자기 떠올랐다." 이러는 거지 그냥 자기한테 든 생각에 종교적 색채를 입혀놓고는 "성경을 보면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지. 지금 내가 갑자기 치킨 먹...
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