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
예수님을 믿지만 지금 세상에는 개입하지 않고 계실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은사중지론보단 더 강하지만 이신론까진 안 간?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시고. 그 날이 오게되면 결국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되는건데. 그날이 오거나 육이 죽어 영혼이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되는때의 주관자는 오직 주님 뿐임. 그런데 내가 다녀본 여러 교회(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님)에서 청소년 특히 청년들에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