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는 ‘가정에서의 신앙 실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대화가 한창 무르익던 중, 한 집사님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부엌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하는 건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 순간 방이 조용해졌습니다. 몇몇은 고개를 ...
선배 목사가 말했다. "당신 교회 담임목사가 미국에 있을 때 뭘 했는지 교인들이 알면 당장 나와야 해.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게 뭔지 묻지 않았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담임목사는 지방 어느 교회의 부목사로 일하다가 미국에 유학 가서 학위를 마치지 못하고 귀국하여 그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미국에 있...
얼마나 돈에 미춋으면 설교시간에 십일조 타령이냐... 군침 싹 돌죠?? 띨띨한 교인 호주머니털어먹으니 맛있죠??? 죽어서 천국 가는줄 알죠? 그래서 집팔아서 헌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