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에 친구 소개로 다니기 시작한 교회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조용히 예배만 보고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일단 신자들끼리 계급이 나뉘어 있었어요. 일반 신자, 봉사팀, 지역 담당, 재정 담당 뭐 이런 식으로… 올라갈수록 혜택도 많고, 모임에서 목사님과 직접 얘기할 기...
얼마나 돈에 미춋으면 설교시간에 십일조 타령이냐... 군침 싹 돌죠?? 띨띨한 교인 호주머니털어먹으니 맛있죠??? 죽어서 천국 가는줄 알죠? 그래서 집팔아서 헌금하죠??
기독교이신 팀장님이 말한거 생각나네요..ㅋㅋ 자기도 종교인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종교에 기대고 싶은 분들이 많으니 종교 믿는 사람들은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이해해주라고..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bFrNEFc1u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