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구원 받는 방법은 예수 믿어서 죄를 용서 받는거밖에 없잖슴 근데 도대체가 믿는다는게 뭔지 모르겠다 말이나 생각은 믿는다믿는다하는데 믿는다는게 과연 뭔지 내가 믿는게 정말 믿고있는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된다고 해야되나. 확신이 안섬 걍 믿는다는게 뭔지 모르겠다
우리집은 거의 다 기독교라 나도 어릴때부터 교회 다님 근데 내가 과학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why같은걸로라도 과학책 많이 읽음 이때 내가 초등학생인가 유치원생인가 그럴거임 어느날 일요일에 교회 갔는데 창조론인가 뭐가 나옴 그때 그 설교하는 사람이 질문했는데 아마 인간이 어떻게 생기는지 아시나요~? 일거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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