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첫째 출산 축하 헌금. 둘째 셋째 넷째 차례로 뽑아내는데..
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
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교인들의 만족이고 목사는 그 목적을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아무런 감정의 요동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이것은 일반 제조업체의 서비스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상호 간에 얻는 것도 동일하다. 교인들은 자기들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