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교회는 거의 ‘종교기업’임. 설교보다 마케팅, 기도보다 건축, 사랑보다 헌금. 교회가 아니라 주식회사야. 교인 수 늘리기 경쟁 중이고, 헌금은 매출처럼 관리함. 교회가 크면 클수록 예수의 그림자는 작아지는 기분. 다들 ‘주님 뜻’ 운운하지만 실제론 자기 부동산 욕심 채우는 거잖아요. 이게 웃긴 게, 그런 ...
어디 특정해서 말하진 못하겠네요 새신자 가 뭐 물어보세요 대화하자면 사람 낙인찍고 돌림빵하면서 특정인 고립시키고 신천지라고 소문내는곳이라고하네요. 예전부터 알게모르게 사이비로 소문난 곳이고요. 그 사람들은 내부적으로 자기들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눈것 같더라구요 조심하시길....대전지역에서 쉬쉬하면서 도망...
게이도 신학교 다니고 사제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