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제가 교회에 대해서 편견이 없었을 시절... 어느날 마음씨 좋은 철수선배(가명)을 만났습니다. 그는 항상 친절했고 좋은 사람이였죠.. 근데 그는 약간 이상하다는 것은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교회다니는 여선배 한명(1년차이) , 교회 다니는 철수선배(2년차이) 철수선배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 하다가 ...
요즘 들어 예배드리면서 묘하게 불편한 포인트가 하나 생겼음... 물론 다들 훌륭하시지만, 진짜 유독 일부 목사님들 설교나 평소 모습 보면 '내가 제일 착하고 피해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풍김. 막 누가 자기를 공격하고, 시기하고, 자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남들이 이해를 못 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기독교는 lgbt와 적대하기 때문에 우리편'이라는 좆같은 소리를 함. 아니 씨발 남자한테 박든지 여자끼리 비비든지 성별을 막 자유자제로 바꾸든지(난 체형에따라 군대랑 화장실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결국 여자남자공격헬기 다 가야할듯 사람없어서) 지맘이라고. 개독의 전도랑 lgbt의 시위는 결이 다름. Lgbt...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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