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 수행시에 어떻게 보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인데 수행자 중에 자신이 수행 중에 본 내용을 조작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깨닫고 싶다든지, 어떤 수행의 진전이 생기길 바라는 희망이 간절하다든지 할때 "자기가 어디서 보고 들은 수행중에 이런걸 보게 된다"하는 내용들을 자기 수행 내용물에 끼워 맞추는 경우들입니다. 근데 본인은 조작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도스승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시도를 나도 모르게 했다가 혼난 경우가 있습니다. (예: 무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지는 ㅇㅇ이 생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험있는 지도라라면 이 수행자가 지금 착각내지는 조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호되게 혼냅니다. 왜냐하면 오온등이 생멸한다, 라는 것은 법을 말로 설명을
위빠사나 수행시에 어떻게 보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인데 수행자 중에 자신이 수행 중에 본 내용을 조작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깨닫고 싶다든지, 어떤 수행의 진전이 생기길 바라는 희망이 간절하다든지 할때 "자기가 어디서 보고 들은 수행중에 이런걸 보게 된다"하는 내용들을 자기 수행 내용물에 끼워 맞추는 경우들입니다. 근데 본인은 조작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도스승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시도를 나도 모르게 했다가 혼난 경우가 있습니다. (예: 무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지는 ㅇㅇ이 생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험있는 지도라라면 이 수행자가 지금 착각내지는 조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호되게 혼냅니다. 왜냐하면 오온등이 생멸한다, 라는 것은 법을 말로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