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교회에 의존해서 설명해야 했던 질문들에 대한 사실들을 스스로 구글링할 수 있으니까. 인터넷이 있으니까. 교회가 하는 모든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건 클릭 한 번이면 돼. 반대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젊은이들이 떠나는 거야. 대부분, 남는 사람들은 너무 심한 부모님 때문에 지적으로 고립된 경우 사기...
기관장이나 장관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sOaKhV1nnmc
개독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목사를 섬기는거라 그럼. 기독교적 표현으로 신을 경외한다면 저딴 개짓거리는 하면 안됨.
목사 사모가 심리 상담사 자격증 땄다면서 상담해줬는데, 내 우울증을 "믿음의 부족"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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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사모가 심리 상담사 자격증 땄다면서 상담해줬는데, 내 우울증을 "믿음의 부족"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