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교인들의 만족이고 목사는 그 목적을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아무런 감정의 요동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이것은 일반 제조업체의 서비스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상호 간에 얻는 것도 동일하다. 교인들은 자기들을 만족...
요즘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소위 '도마복음'이니 'Q자료'니 하면서 떠들어대는 영상이나 글을 볼 때마다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21세기 과학 기술 시대에 고작 한다는 연구가 "어떤 문자가 더 오래되었는지", "어느 문서가 다른 문서에서 베껴왔는지" 비교하고 읽고 따지는 일이라니, 정말이지 놀랍다 못해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