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출발은 그릇된 구원론에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건 기독교의 절대 진리입니다. 그러나 한국적 상황을 보면 그 믿음의 정의가 성경적이지 않아요. 대체로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게 믿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삶이 의롭고 사랑하는 게 믿음임을 성경은 말...
뭐 우리랑 저쪽이랑 문화적 정서가다르니께 지아들이 다니던 교회라 빠르게 소식들어갔겠고 신이 자기를 선택했다고 생각하는인간한테는 큰일이겠지 ㅋㅋ
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