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기를 흔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습이다. 우리 조상의 뿌리는 이스라엘 유대인이다. 뭐 그런건가? 우리 몸속 피는 유대인의 피가 흐른다. 뭐 그런거냐?? 일단 이스라엘이 개신교가 아니잖아.....
세상을 비난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이면에는 언제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기혐오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그 불편함을 외부로 투사한다. 그리고 그 화살은 늘 ‘세상’이라는 대상에게 꽂힌다. 특히 이런 경향은 종교 지도자들, 그중에서도 일부 목사들에게서 자주 보인다. 설교...
로마에 기독교 세운게 저 둘 아닌가
보기만 해도 목회자든 신도든 상스럽고 천박하고 무식이 철철 넘치면서 소리만 지르는데 왜 저런 걸 보고 따를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진짜 세상은 끼리끼리 노나보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보기만 해도 목회자든 신도든 상스럽고 천박하고 무식이 철철 넘치면서 소리만 지르는데 왜 저런 걸 보고 따를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진짜 세상은 끼리끼리 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