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교회 다니면서 제일 힘든 건 일부 성도들의 '이중성'일 때가 많은 것 같아. 목사님들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성도들 중에도 진짜 만만치 않은 분들 많지 않아? 특히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하거나, '내가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분들 말이야. 피해자 코스프레는 기본, 내로남불은 ...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시고. 그 날이 오게되면 결국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되는건데. 그날이 오거나 육이 죽어 영혼이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되는때의 주관자는 오직 주님 뿐임. 그런데 내가 다녀본 여러 교회(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님)에서 청소년 특히 청년들에게 교회...
작년이랑 똑같은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요. 시기도 거의 같음 ㅋㅋ 데자뷰 수준.. 진실이 드러나고, 끝난 인연은 끝난 거예요. 아무리 발악하고 떼써도 이미 망친 건 돌이킬 수 없음 ㅋㅋ 남 위하는 척하면서 남 불행 보고 즐긴 사람들은 결국 죗값 치릅니다. 주예수가 죄를 사해줬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논리? 현실...
봉투에담아 돈을낸다구요? 가끔기도하러가면 오천원짜리 쌀한봉지 올리고와요. 봉투는 처음들어보네요. 돈이면 불전함에 그냥 넣죠..천원이든 만원이든..아무도모르죠.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봉투에담아 돈을낸다구요? 가끔기도하러가면 오천원짜리 쌀한봉지 올리고와요. 봉투는 처음들어보네요. 돈이면 불전함에 그냥 넣죠..천원이든 만원이든..아무도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