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중등부에 멋진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었었지. 누구나 좋아하던 교회 누나하고 결혼도 하시고..... 우리 중등부 애들이 잘 따르던 전도사님이었는데 그 분의 말씀중에 예수님은 여러 형상으로 곁에 오시니 아무에게나 설령 거지에게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지. 하나님은 백마...
이걸 보고도 모르면 뭐 같은놈이지뭘 대체 하느님의 뜻이 뭔데? 그거가 왜 윤돼지인데? 그렇다 치고 그건 니들이 어떻게 아는데???
개독 니들이 그걸 방패삼아 물타기 할 그거는 아니지 개독 욕하면 신천지인양 몰아가면 니들 잘못이 없어지냐? 그냥 좀 가려지는거지 정신차려라 개독들아... 신천지가 득세한 이유가 니들때문인거도 좀 반성하시고... 에휴... 이래 말해봤자 손가락만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