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
기독교이신 팀장님이 말한거 생각나네요..ㅋㅋ 자기도 종교인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종교에 기대고 싶은 분들이 많으니 종교 믿는 사람들은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이해해주라고..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bFrNEFc1uJo
대화해보면... 자꾸 신에게 의존한다고 해야하나?? 의존적 성격장애 같은 느낌이 많이들구요 신이 없으면 자살할 사람들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기애가 없는...;;; 그리고 목사한테 모든걸 의탁하고 의존하더라구요 그래서...성범죄가 많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