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에 이어서. 그 교회에 새로 들어온 목사 이야기다. 사무실 직원도 다 바뀌었다. 이 목사는 독선적이고 욕심이 과한 사람이다.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명령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목사를 해서는 안 되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지역의 정서 때문인지 멍청한 건지 착한 건지 모르겠지만, 교인들은 그 목사가 원하는...
아니 시몬 저 새끼 또 빈 그물로 왔네 ㅋㅋㅋㅋㅋ 저번엔 뭐 물고기 153마리 잡았다느니 개소리 씨부리더니 오늘은 한 마리도 못잡았음 ㅋㅋㅋㅋ 어부 맞냐? 걍 아가리 파이터 아님? ㅋㅋㅋㅋ
1.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지원하기 위해 동네 학부모들이 줄을 서곤 했다. 교인들에게 우선권이 있었고 남은 자리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아이들을 맡길 곳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인지, 학부모의 입맛에 맞는 곳을 찾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르겠다. 부모의 뜻에 ...
목사들의 막장 패악질, 새누리당의 장로, 권사라는 국회의원들이 작정하고 나라를 말아먹는걸 보고있노라니 요즘 더욱 더 종교에 회의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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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의 막장 패악질,
새누리당의 장로, 권사라는 국회의원들이 작정하고 나라를 말아먹는걸 보고있노라니
요즘 더욱 더 종교에 회의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