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정리가 안 되더군요. 훈련 중에는 “이게 맞는 신앙인가?”라는 의문조차 쉽게 내뱉을 수 없었거든요. 훈련이 강조하는 순종, 자기부인, 고백, 보고 체계는 모든 판단을 교회 내부 구조에 맞추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훈련이 끝나도, 마음속에서 “내가 믿었던 건 진짜 신앙이었을까?” “아니...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모두 하나님께 무릎꿇게 하옵소서 ㅋㅋㅋㅋㅋ 목사 본인 말 잘 들으라는거냐 뭐냐 ㅋㅋㅋ 성경 래석도 지 마음대로 하면서 ㅋㅋㅌ
다들 자기는 피해입는 사람. 그리고 어떤 사람.한명 마녀사냥하듯 소문내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사탄이래 아ㅆ교회 옮겨야겠다 사이비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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