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0주년도 훌쩍 넘겨버린 시골 교회 이야기. 연말당회란 목사와 장로가 모여 다음 해의 계획을 세우는 회의다. 예산부터 인사에 관한 문제까지 모든 부분을 다루게 된다. 인사에서 신경이 제일 많이 쓰이는 부분은 부서의 부장을 뽑는 일이다. 목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교회도 있지만, 어쨌든 연말당회 때 장로...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어디 특정해서 말하진 못하겠네요 새신자 가 뭐 물어보세요 대화하자면 사람 낙인찍고 돌림빵하면서 특정인 고립시키고 신천지라고 소문내는곳이라고하네요. 예전부터 알게모르게 사이비로 소문난 곳이고요. 그 사람들은 내부적으로 자기들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눈것 같더라구요 조심하시길....대전지역에서 쉬쉬하면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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