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0주년도 훌쩍 넘겨버린 시골 교회 이야기. 연말당회란 목사와 장로가 모여 다음 해의 계획을 세우는 회의다. 예산부터 인사에 관한 문제까지 모든 부분을 다루게 된다. 인사에서 신경이 제일 많이 쓰이는 부분은 부서의 부장을 뽑는 일이다. 목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교회도 있지만, 어쨌든 연말당회 때 장로...
누구 저격하는 글 아니고 꽤 청년부 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물론 일부로 배척하는 건 잘못된 건데 아닌 경우 본인이 내향적이라 잘 못 어울릴 것 같으면 안 드가면 되는 거잖아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보다 오래 사나요? 아무리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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