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말기 암 환자나 희귀병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낫지 않는다", "약 끊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속삭이는 목사들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멀쩡한 의술을 외면하게 만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고, 결국 병을 키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
솔직히 요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보면 히틀러 같다는 생각 안 들어? 설교 시간에 돈 이야기하고, 정치 쪽 얘기 막 하면서 밖을 악마화하는 거 완전 선전선동 스타일이잖아. 마치 히틀러가 대중을 휘어잡던 그 방식이랑 똑같아 보임. 애초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정치 집회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목사...
천주교는 괜찮은것 같다 교회는 오래다니다가 안다니면 불편해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야되는 문제가 있다 극심한 예수쟁이들 조심해라. 특히 교회에서의 찬양은 인간은 세뇌시키는 가스라이팅 프로그램이다. 난 30대 꺾이자마자 불교로 개종했다. 물론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단지 기독교를 병폐적으로 만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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