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6000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아주 개구라 사기꾼들인데 과학이 없던 시대에 사기꾼들이 사람들 등쳐먹을려고 만든 종교가 아직까지 설치고 있다는게 진짜 생각만해도 우라통이 터져 죽을 지경이다
26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황량한 고원에서, 인간은 신을 만났다. 그 후, 신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인간은 언제나 신을 노래했다. 그러나 신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끝없는 갈등과 분쟁- 종교, 그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 문명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이 영상은 2007년 1월 5일 방영된 [2007 신년기획 ...
아니 시몬 저 새끼 또 빈 그물로 왔네 ㅋㅋㅋㅋㅋ 저번엔 뭐 물고기 153마리 잡았다느니 개소리 씨부리더니 오늘은 한 마리도 못잡았음 ㅋㅋㅋㅋ 어부 맞냐? 걍 아가리 파이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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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깡촌에 개척교회 사이비 이단종파에서나 가능한이야기
교인수 100명만 넘어가도 서로서로 눈치보고 감시하고 장로들
이 눈시퍼렇게 뜨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