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부터 교회 다녔는데요. 진짜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서로 감시하는 느낌? ㅋㅋ 예를 들어, 누가 예배 빠지면 “요즘 그 사람 신앙이 식은 것 같아요” 이러면서 목사님한테 일르러 가요. 그거 보고 ‘아니 내가 초등학교 학급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 일러?’ 싶더라구요. 처음엔 “아, 다들...
한국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왜 나는 매주 주일마다 시간을 내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끝도 없는 교회 행사에 참여해야 하지?” 겉으로 보면 다 신앙심 깊은 사람들의 자발적 헌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건 천국을 미끼로 한 노동 착취 시스템이라는 사실...
바리새인 새끼들 또 시비텀ㅋㅋㅋ 이번엔 세금 문제로 물고 늘어지네.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게 옳냐고 ㅈㄹㅈㄹ하는데 예수 표정 ㄹㅇ 썩어들어감ㅋㅋㅋ
저 사단 낼 때까지 처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무슨 반성이야 교계에서 책임을 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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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단 낼 때까지 처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무슨 반성이야 교계에서 책임을 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