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들을 보면, 교회 내에서 특정 신도가 ‘이단’으로 낙인찍혀 마녀사냥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몇 교회에서는 목사나 일부 신도들이 교리 해석의 차이를 문제 삼아 특정 교인을 공격하거나 배제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사례로, 신앙심이 깊었던 A씨...
어릴 때인데 아빠한테 “아빠 저사람들 왜 모여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들? 정신나가서 그래.”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진짜 애 지우고 집 차 다 팔고 이웃한테 다 나눠주고 휴거 이후에 현자타임 ㅆ 오지겠네 한국 1차 시민대전이 안일어난게 대박이네 ㅋ 사기죄로 교도소간 목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들었음 ...
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앙보다 감시가 더 강하다는 생각 들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말이 원래 양심을 지키자는 뜻이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들이 너 감시 중이야” 라는 협박처럼 쓰이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랬어요. 누가 예배 빠지면 곧바로 누군가 목사한테 일러요. “요즘 신앙이 식은 것 같다”, ...
저런거를 인터넷에 물어보는 지능이면 내야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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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를 인터넷에 물어보는 지능이면 내야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