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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안다니게 된 이유 글을 보고......

      어릴 때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중등부에 멋진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었었지. 누구나 좋아하던 교회 누나하고 결혼도 하시고..... 우리 중등부 애들이 잘 따르던 전도사님이었는데 그 분의 말씀중에 예수님은 여러 형상으로 곁에 오시니 아무에게나 설령 거지에게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지. 하나님은 백마...

    • 교회는 여자 따러 가는곳

      교회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는 애들이 대다수고 남자는 몸매 얼굴 이쁜 여자 따먹우러 가는곳이라고 해서 가보니 진짜였음. 암컷과 수컷들이 모여서 어떻게 한번 교배해보려고 안간힘읆스는 동물의 왕국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 스펙보면서 서로 거래하는 시장같은 느낌...

    • 기독교  교회 출석에 목숨 거는 목사
      기독교 교회 출석에 목숨 거는 목사

      그래프까지는 없지만 교인들의 출석 현황이 숫자로 기록되어 있다. 부목사는 예배 중에 출석한 사람들의 숫자를 파악해서 현황판에 적어놓아야 한다. 예배 후 담임목사는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자마자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현황판의 숫자를 확인한다. 복권의 숫자를 확인하고 바뀌는 사람의 표정처럼 그 사람의 표정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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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5722 2025.03.16 09:07

      인정과 권위에 대한 결핍으로 사이비에 빠졌었습니다. 평생 못받았던 관심과 환대를 받았고, 너는 이 지구와 인류를 구할 사람이라는 가치 부여를 해주니 좋은 직업도 때려치면서 헌신했습니다. 듣기 좋은 말과 각종 프로그램을 빙자한 세뇌로 그곳에 의존하게 만들고 나서는 "미친년!", "밥값도 못한다.", "근본이 없다", "그릇도 안되는게 ....." 등의 소리를 들어도 '내가 하심이 안 되고 부족해서 그런 소리를 듣나보다'라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하기에 이르렀죠. 작년에 사이비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제가 20년을 헌신했던 곳이 '사이비'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임을 알고 멘붕이 왔습니다. 재산 갈취, 커리어 중단도 감수했지만, 더이상 인격 모독의 막말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름이 알려진 호흡 명상 단체이며 사이비 브레인트레이닝 심리센터를 계열사로 갖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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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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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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