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황량한 고원에서, 인간은 신을 만났다. 그 후, 신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인간은 언제나 신을 노래했다. 그러나 신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끝없는 갈등과 분쟁- 종교, 그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 문명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이 영상은 2007년 1월 5일 방영된 [2007 신년기획 ...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권력자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민간인을 학살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이게 종교일까? 그냥 염치없는 양아치 또래집단이 아닐까??? 지금 이런 뉴스를 내보내는 기독교 방송도... 48시간 전까지는...윤또라이 엉덩이 핱기 바빴을텐데... 상황이 반전되니...바로 이...
단순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님. 믿음에 있어서 납득이 전제로 깔려야하는데 기성세대 교인들은 대부분이 납득과 이해보단 강요가 다반사임. 교회도 좋긴한데 대형교회들은 헌금 십일조 각종헌금들 수금한거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할텐데 청소부도 없어서 청년부 고등부한테 청소봉사 시키고 식당 배식인원도 고용안하고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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