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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자매로서 상식 없는 맹도년들 ㅈㄴ 많았다

      신천지 몇 년 있으면서 본 자매들 이야기 해준다. 신앙 년수 15년에 42살에 결혼한 자매, 바깥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는 신천지인거 알고 결혼함. 단, 자기한테 포섭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결혼함. 하지만 그 자매는 나한테 전화로 조만간 남편 전도할거라고, 진리 안에서 함께 신앙하고 싶다고 함. 신앙 년수 6년된 동기...

    •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시사대담 "극우주의와 기독교" 진행:민중신학자 김진호 선생 패널: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악의평범성, 파시즘의 역사적 근원, 시장만능주의의 함정 교회와 시장의 역설-이기심에 잠식된 신앙 한국 독재의 뿌리와 일제 파시즘의 잔재

    •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저 예전부터 교회 다녔는데요. 진짜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서로 감시하는 느낌? ㅋㅋ 예를 들어, 누가 예배 빠지면 “요즘 그 사람 신앙이 식은 것 같아요” 이러면서 목사님한테 일르러 가요. 그거 보고 ‘아니 내가 초등학교 학급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 일러?’ 싶더라구요. 처음엔 “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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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게시판
    • 익명0a3fb 2025.01.12 12:33

      사님 딸이면 교회에 얼굴 비추지 않기 힘들죠. 그래도 터놓고 계속 이야기 해야 합니다. 처음에 못 받아들이신다 해도 계속 이야기 해나가면서 글쓴님도 부모님도 서로 받아들여가야 합니다. 이야기 하세요. 저는 믿음이 없다, 지옥에 간다는 협박으로도 나를 옭아맬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런 협박에 굴종이 아니라 크신 사랑에 엎드리는 거다, 강요하지 마시라? 십자가 사랑이 아니라 나에겐 강요만 남았다, 주일 예배만 드리겠다, 진로를 따라가게 되면 주일에 못 드리면 다른 날 예배드리겠다, 다양한 직업 가진 사람들은 크리스천이 되지 말라는 말이냐,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대한 예배드리려 노력하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 드리세요. 저희 언니도 처읔 간호사 교대근무로 주일성수 못하게 됐을 때 목사님께서 그 일은 꼭 필요한 일이고 주어진 안에서 드릴 수 있는만큼 예배드리면 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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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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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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