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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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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보지들 썰 푼다

      • 익명d7d5a
      • 2025.01.09 - 13:14 2025.01.09 - 13:14

    56c9634ded04b83b788ef06ffe3071d9.jpg

     

     

     

    교회 보지들 별로 만나보지 않았었는 데도 학을 떼는 수준이다.

     

    더 상종하다가는 복구 불능한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서 때려 쳤다.

     

    워낙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일단 교회 보지들 중에 성격 괜찮고 좀 봐줄만 하다 하는 애들은 다 남친 사귀는 중이다.

     

    그런데 그래봤자 잠시 그래보이는 것 뿐이고 교회 보지 하면 다 이상한 보지들 뿐이야.

     

     

     

    그런데 그 남자친구라는 새끼들도 사실 문제가 많지.

     

    여자친구 관리도 안되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나사빠진 것들끼리 사귀는 것임.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지들 뻔히 남친 사귀는 중인데, 좀 지들 생각에 괜찮은 남자들 한테

     

    이남자 저남자 대놓고 존나 찝쩍댄다.

     

    또 보기에 별로인 남자한테는 절대로 안그래.

     

    존나 좋아하는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처음 교회 간 사람들은 존나 착각하거나 황당하지.

     

    전혀 그럴 생각 없다가도 친한 척 하니까 받아줘야 하잖아.

     

    교회 처음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데 말야.

     

     

     

    그런데 사실은 창년 같이 행동하면서 지 욕망 채우고 간보고 갖고 놀려고 하고 어장관리 하는 것 뿐임.

     

    진실된 관계에서 나오는 행동이 절대로 아님.

     

    딱 보고 괜찮다 싶으면 어장질 존나 하는 거야.

     

    그걸 내가 옆에서 보면 진짜 존나 사악해 보인다.

     

    그 순간만 친한 척 하면 끝이야. 그 다음 부터는 남남이지.

     

    그러다가 그 남자가 돈이라거나 직장이라거나 학벌이라거나 보잘 것 없으면 바로 쌩이다.

     

    그 여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보지들이 다 그런다는 게 문제야.

     

    그러면서 상처 받은 남자새끼들 존나 많음.

     

    존나 지들이 먼저 와서 갖은 지랄을 해 놓고서는 나중에 보니 남자만 병신 되는 거지.

     

    당연히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안하겠지.

     

     

     

    하여간 병신들이 병신들을 만나는 거야.

     

    보지들이 그따위 짓 하니까 교회에 남자들이 점점 떠나는 거다.

     

     

     

    이런 속설 들어봤을 거야 보지는 25살 부터는 꺽여서 가치가 급하강 하고 아주머니 되는 수순을 빠르게 밟지.

     

    교회 보지들도 다르지 않다.

     

    교회 보지들 치고 괜찮은 보지들도 없지만 별로인 보지들이

     

    25살 정도 넘어가면 다 하나같이 존나 질기고 볼품없게 변한다.

     

    대체적으로 무슨 무당들도 아니고 기가 존나 쎄거나 항상 표정이 썪거나 

     

    특히 교회 보지들은 성격에 하자가 많거나 아무튼 이상한 부류들이 많아.

     

    그러다 보니 30살 이상 쳐먹은 노처녀 보지들이 많거든,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겠지만 진짜 남자들을 수족으로 부리려는 보지 부터 해서,

     

    히스테리 존나 부리는 보지,

     

    매사에 존나 나대는 보지,

     

    심각한 대인기피증 보지,

     

    남자혐오하거나 존나 띠껍게 보고 무시하는 보지,

     

    우울증, 조울증, 자존감 낮은 보지,

     

    거지 같이 하고다니는 비듬, 냄새 보지,

     

    왠만해서는 보기 힘든 존나 뚱뚱한 보지,

     

    장애보지, 불치병 보지,

     

    등등 별의별 보지들을 말로 다 하기 어렵다.

     

    웃긴 게 뭐냐면 저런 보지들의 남자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가관이다.

     

     

     

    그런데 이런 보지들도 남자가 집은 준비하고 집안도 좋아야 하고 

     

    각종 여자 본위에 월급 꼬박꼬박 타먹어야 결혼을 해주겠다는 보지들이다.

     

    보지들이 둘러쌓여서 하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그런 거야.

     

    아니,

     

    밖에서는 그래도 여자가 여자 같으니까 그런다고 쳐.

     

    솔직히 남자들은 그래도 불만 많잖아.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만큼도 안되는 보지들이 조건과 돈은 존나 따져.

     

    이미 성경이고 나발이고 그런 건 없다.

     

    무조건 돈이야 돈,

     

     

     

    한번은 내가 이랬다.

     

    보지들이 하도 그 지랄 하길래 질려 버려가지고

     

    얌전히 이야기 했어.

     

    결혼은 조건 보다는 일단 서로에 대한 진실됨이나 성격이나 그런게 맞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랬다가

     

    보지들한테 둘러 쌓여서 존나 심각하게 삿대질 먹어가며 다구리 맞았다.

     

    세상 사는 건 현실 운운하면서 사람들 많은 데서 나를 무슨 순식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 만들더라.

     

     

     

    한 번은 밖에 친구랑 식사를 했다.

     

    그런데 거기서 노처녀 교회 보지를 딱 맞딱뜨렸지.

     

    앞에 한 남자랑 같이 앉아서 주문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음.

     

    그 교회 보지는 존나 건실한 교회 새로온 남자한테 벌써 작업 걸어서 약속 까지 잡았더라.

     

    그런데 문제는 그 보지가 존나 노티나고 존나 못생긴 썩창 노처녀라는 거지.

     

    그 건실한 남자는 그 뒤로부터 볼 수가 없었다.

     

    나같아도 안 나오겠다.

     

     

     

    보지들은 주로 주된 관심사가 결혼이다.

     

    남자, 여자 모여서 뭔가 건전하게 노는 게 아니라.

     

    보지들은 결혼에 대해 남자들에게 세뇌를 시킨다.

     

    교회에서 여자 남자 모여서 뭔가를 한다는 것을 좋게 볼 것 없다.

     

    거의 보빨러 양산에 불과한거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남자와 여자가 모였다 싶으면 그 세뇌 작업중이라고 보면 돼.

     

    여자 본위대로 남자를 조종하고 보빨러를 양산하는 거야.

     

    멍청한 새끼들은 지들 뭉개져 가면서 그게 좋다고 계속 머무르는 거고

     

    좀 덜 멍청한 새끼들은 당장 튀어 나오는 거지.

     

     

     

    보빨러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교회에서 목사고 집사고 청년부고 나발이고 

     

    보지 우대, 보지 최우선, 보지 중심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서 성경에서는 

     

    "교회에서 여자는 입도 뻥긋하지 말것이라."

     

    "아내는 남편을 예수 섬기듯 섬기라"

     

    등등의 남자 본위거든,

     

    그런데 교회는 그 반대야.

     

    교회에서 보지들이 존나 나대고 보지 목소리가 크다,

     

    그러면서 설교부터 해서 여자 중심, 아내에 대한 이야기는 존나게 한다. 

     

    아내에게 잘하는 게 교인들에게 자랑거리가 되고,

     

    보지를 섬기는 게 남자의 최고 영애인 것 같이 분위기를 잡는다.

     

    아예 첨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그래.

     

    그러다 보니 교리라던지 교육이라던지 설교라던지 모든 게 다 보지 중심으로 돌아간다.

     

     

    남녀평등을 이야기하는 사회가 이정도로 썪었는 데,

     

    모든 게 보지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 보지들의 상태가 오죽 하겠냐.

     

    공대 보지보다 더 심각하다.

     

    신이 그렇게 말씀하신다잖아 신이.

     

    아주 심하게 왜곡 됐다.

     

     

     

    교회 보지들은 아무리 잘해줘봐야.

     

    눈 앞에서 안보이면 바로 남남이야.

     

    몇 년간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바로 교회 안 나가면 쌩이야.

     

    그러니까 쓸데가 없는 인맥이고 다 가식일 뿐이지.

     

    처음부터 가식이고 끝까지 가식이다.

     

     

     

    몇몇 아무도 상종 안해주는 썩창보지들이 가끔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다가오더라.

     

    진짜 완전 썩창이거든,

     

    나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그래서 억지로라도 받아줬더니 그 다음 부터 쌩깜.

     

    그러면서 지들 상위 인것 같이 행동하는데,

     

    지들의 열등감 같은 거를 나를 깔아 뭉개면서 보상 받으려는 게 뻔히 다 보이더라.

     

    진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더라.

     

    지금도 진짜 면상 존나 후벼 파고 싶음.

     

     

     

    그리고 결혼 직전에 보지들 남자들 한테 존나 찝쩍댄다.

     

    더이상 이건 말할 필요도 없다.

     

    진짜 교회 보지들 말그대로 완전 또라이에 싸이코, 미친년들이야.

     

     

     

    나 좋아한다고 했다가 또 몇 주 뒤면 다른 새끼 좋아한다고 했다가

     

    또 몇 주 뒤면 완전 다른 새끼랑 사귀는 중이고,

     

    이런 보지들도 존나 많다.

     

     

     

    화나서 더 못쓰겠다.

     

    이것말고도 많아.

     

    그런데 교회 보지들은 예수에게 가는 길을 막는 방해물이지.

     

    예수가 종용한 게 아니다.

     

     

     

    요약 : 교회보지들은 상태가 안좋다.

     

    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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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0
      익명d7d5a
      2025.01.09 - 13:14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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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익명d7d5a
      2025.01.09 - 13:14 2025.01.09 - 13:14 #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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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06.26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06.26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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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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