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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 유대무속
많은 뉴스 기사들 보면
목사들이 귀신 쫒는답시고
정신질환을 가졌을지 모르는 신도들 줘패고 십자가로 때리고 성수랍시고 물뿌리고 하다가
때려죽이잖아요?
어떤 교회들은 다른 종교에 발들이거나 하면 교회안에 방에 묶어놓고 괴롭히고
이게 뭡니까? 그냥 무속인거에요 기독교는
기독교에 환청, 환시 보는 사람이 수두룩하죠
제사상을 보면 귀신이 앉아있고 등등
이런소리하는 기독교인들 무지무지 많아요
제가 나온 대학 교수도, 디지털시대의 변증법이라는 책을 쓴 개독이었는데
그책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제사상에 보면 귀신들이 앉아있다는
이게 뭘까요?
애초에 유대교 경전을 보면 그놈에 "번제"가 수도 없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사람을 바친 흔적도 있죠,
자기 딸(입다)를 바친 미친놈 얘기도 있고
한번 야훼에게 바쳐진 인간은 다시는 무를수(취소할수) 없다.
이런내용도 있어요
도대체 어떤 종교가 이렇게 귀신타령을 많이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개신교야 말로 진정한 무속이고, 목사들이야 말로 유대무당인거죠
기독교는 양산형 유대교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도대체 예수 믿는애들은 다른 종교를 보면 죽이고 싶어하는거 봐도
이걸 신이 만든 종교라고 할 수가 없어요
결국 기독교는 망할겁니다.
비도덕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