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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그룹모임에는 미성숙한 인격이 낮은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은 인성이 모자란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올바른 생각 성숙한 인성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요. 다들 나를 본받아보세요

    • 교회다니는 여자랑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

      와이프가 교회에 살다시피하고 가정은 내팽겨치고 있는데 10년 넘으니깐 이혼이 간절해지는데 애가 아직 좀더커야되서 참고 또 참는데 진짜 교회 다니는 여자는 진짜 잘생각하고 만나야됨

    • 그종교 동아리 썰

      내가 다녔던 학교는 그종교가 엄청 많았음 300명정도? 맥시멈은 500명 넘었다고도 들었음 동아리를 5개를 먹었고 이중 한개는 안썼음 전체동아리 30여개중 내가 아는건 9개가 확실한 사이비종교 포교를 위한 동아리 그리고 총동아리 연합회장을 먹었고.. 총동연 회장 먹자마자 예산이 어때서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기독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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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 - 니체 해석-

      • 익명27a79
      • 2025.01.08 - 20:42

    니체가 그의 철학적 용어로 이 문장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그의 저서인 《즐거운 학문》에서 시작된 것이다.

    여기서 한 미치광이가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낮에 횃불을 들고,[4] '신(God)의 부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원문을 보면...

     

     

     

    그대들은 밝은 아침에 등불을 켜고 시장으로 달려가 쉴새없이 이렇게 외치는 미치광이[5]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신을 찾는다! 나는 신을 찾는다!"

    주변에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이 서 있었으므로, 그는 더 많은 조소를 일으켰다. 길이라도 잃은 것인가? 누군가가 말했다. 어린아이처럼 길을 못 찾고 헤메는 것인가? 또 다른 이가 말했다. 아니면 그는 숨는 것인가?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인가? 여행을 하던 것인가? 이민을 위해 온 것인가?—이렇게 그들은 소리치고 웃었다. 미치광이는 그들의 한가운데로 뛰어들고 그들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신은 어디에 있지?" 그는 부르짖었다; "내가 가르쳐주리라.[6] 우리가 신을 죽여버렸다—너희와 내가! 우리 모두는 신을 죽인 자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이런 일을 행하였단 말인가? 어떻게 우리가 바닷물을 전부 마셔버릴 수 있었단 말인가?[7] 누가 우리에게 지평선 전체를 쓸어내어 버릴 스펀지라도 주었는가?[8] 우리가 이 지구를 해로부터 풀어주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9] 그것은 이제 어디로 움직이는가? 우리는 어디로 움직이는가? 모든 항성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가?[10] 우리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뒤로, 옆으로, 앞으로, 모든 방향으로? 아직도 위쪽이 있고 아래쪽이 있는가? 우리는 끝없는 허무 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11] 빈 공간의 흐름을 느끼지도 못하진 않는가? 계속해서 추워지지는 않는가? 밤이 우리를 점점 궁지로 몰아가는 것은 아닌가?[12] 우리는 아침에도 등불을 켜야 하는 것은 아닌가?[13] 아직도 사토장이[14]들이 신을 땅에 묻고 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아직도 신이 부패해 가는 냄새가 나지 않는가? 신 또한 부패한다.[15]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여버렸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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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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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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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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