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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요즘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소위 '도마복음'이니 'Q자료'니 하면서 떠들어대는 영상이나 글을 볼 때마다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21세기 과학 기술 시대에 고작 한다는 연구가 "어떤 문자가 더 오래되었는지", "어느 문서가 다른 문서에서 베껴왔는지" 비교하고 읽고 따지는 일이라니, 정말이지 놀랍다 못해 경악...

    •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시사대담 "극우주의와 기독교" 진행:민중신학자 김진호 선생 패널: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악의평범성, 파시즘의 역사적 근원, 시장만능주의의 함정 교회와 시장의 역설-이기심에 잠식된 신앙 한국 독재의 뿌리와 일제 파시즘의 잔재

    • 대학교에 나타난 예수쟁이.. ㄷㄷ | 1분만에 교수님께 제지당함
      대학교에 나타난 예수쟁이.. ㄷㄷ | 1분만에 교수님께 제지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에 나타난 예수쟁이.. ㄷㄷ | 1분만에 교수님께 제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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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이 연약하다?

      • 익명87e48
      • 2025.01.05 - 13:48

    기독인들은 대체로 말들이 많다.
    오죽하면 말 많은 사람 보고 "니 예수쟁이가?.."
    이런 조롱섞인 우스개가 회자되고 있겠는가?

    그런데
    소위 자기네들의 예수 증거 혹은 믿음이 부인되거나 논리라는 벽에
    부딛히게 되면

    첫째: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하곤 그냥 도망을 간다

    둘째:쬐끔 더 용감한 사람은 사탄이니 마귀니..온갖 저주를 퍼붇곤
    그래 그다음엔 그들도 도망을 간다

    셋째:당신을 위해 기도를 하겠습니다하는 자칭 선한 목자도 가끔 있겠고...

    문제는 이러한 벽 혹은 의문에 부딪히면
    좀더 알아야겠다라는 당연한 반응이 없다는데 기독인들의 비극이 있다고
    보여진다.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보단 내 믿음이 연약해서라고 회피를 해버리는
    소위 타조신앙이 현재 한국 기독인의 실상이 아닌가 한다.

    교회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다.
    바이블의 모순
    목사와 교회의 문젯점
    등등...
    당금의 문젯점을 지적하는 사람 곁엔 가까이 하지 말라고 강권한다.
    그대의 믿음이 아직 연약하니...
    강건한 믿음이 될 때 까지 사탄 마귀와 대적하지 말라 한다...

    믿음이 연약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믿음이 신실해질까?

    주일 성수 지키고
    십일조...기타 헌금 많이 내고
    교회 직분 받고
    전도 필사적으로 하고...

    이렇게 해야만 믿음이 신실해진다는 뜻인가?

    그렇다 믿음이 연약하다는 말은
    맹신을 유도하는 올가미에 다름 아니다.

    예수에 대해서 혹은 기독교 아니면 바이블에 대해 아직 공부가 모자란다
    라고 해야 표현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목사 신학자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들은
    연약한 믿음 운운 하면서 신도들을 도망만 다니게 하지 말고
    그대들 부터 그리고 그대들의 신도분들과 여기 안티방에 함께 오셔서
    함께 토론함이 어떠 하신가?
    능력이 되시면 대한민국 안티들을 그대들의 주님 곁으로 인도함도
    그대들에게 주어진 의무가 아닌가?

    <안티 사이트 방문을 금하고 있는 기독교의 지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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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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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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