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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교회썰 더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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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가 성직자 되라고 강요하는 분 있나요

      • 익명810bd
      • 2024.12.28 - 23:00 2024.12.28 - 22:59

    20대 초반 여자인데 엄마가 계속 수녀 되라고 합니다

    직장생활 한다고 해도 한 2~3년만 일하고 수녀원 들어가랍니다

    하지만 저는 서양귀신교보다 토속신앙이 더 정이 가고 편안해집니다. 며칠 전에는 신점도 보러 갔었습니다.

    엄마 본인은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이중적으로 살면서

    또 성당에 안가면 정신적으로 피말려 죽이고 니같은건 공장에서도 안 받아줄거다면서 어릴때부터 폭언, 가스라이팅 했으면서

    딸이 그런 가톨릭에 호감을 갖고 스스로 수녀의 길을 걷기를 바라는게 어불성설, 언어도단 아닌가요

    물론 수녀 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제가 아직 독립 전이라 그냥 적당히 비위만 맞춰드릴 뿐입니다.

    ㅈ같습니다. 종교강요 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 무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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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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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10bd
      2024.12.28 - 23:00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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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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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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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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