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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제에 대해서 글하나 가져와봅니다.

      • 익명167e4
      • 2024.12.28 - 22:53 2024.12.28 - 22:52

    4년간의 남북전쟁이 끝나고, 링컨 대통령과 스토 부인이 만났다. 한 사람은 노예해방을 위해 싸웠고, 다른 사람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라는 작품을 통해 인간평등을 주장했다.

    "선생님이 정말 스토 부인입니까?" 위대한 소설을 쓴 주인의 용모는 강인할 줄 알았습니다."

    스토 부인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사실은 그 소설을 쓴 사람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노예제도를 보고 노여워하신 하나님이 쓰신 것입니다. 저는 단지 그분의 도구었을 뿐이지요. 각하의 모습도 제가 상상한 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의외로 인자한 표정이군요."

    "저도 작은 도구였을 뿐입니다."

    겸손한 지도자가 역사를 창조한다.

    이 게시물을..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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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7e4
      2024.12.28 - 22:53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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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7e4
      2024.12.28 - 22:53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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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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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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