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6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05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예수 없는 기독교 – 가능한가?

      기독교는 예수 없이는 존재할 수 있을까? 지금 교회는 예수를 기념하는 종교로 변질된 것일까? 기독교의 핵심은 정말 예수의 가르침과 구속일까, 아니면 기독교 문화와 교회 조직에 있는 걸까? 📍 1. 예수 없이 기독교는 종교에 불과하다 기독교를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서 빼면 그건 도덕적 교훈일 뿐이다. 예수의 구속과 십...

    • 종교가 있으면 마음이 덜 불안한가요?

      사람들은 모두 불안하잖아요. 책임지고 있는 수많은 일들, 불확실한 미래, 복잡한 관계. 불안함은 인간뿐 아니라 모든 포유류의 공통된 감정이라는데. 종교를 갖고계신분들은 모든게 신의 뜻이고, 신이 마련해준다는 믿음이 있으니 좀 덜 불안하신가요? 그렇다면 종교를 믿어보고 싶어서요.

    • 조용기목사님 다시듣고픈 명설교/마귀가 벌벌떠는 능력의 기도 비결
      조용기목사님 다시듣고픈 명설교/마귀가 벌벌떠는 능력의 기도 비결

      사탕 마구니를 선지자라 믿는 사람들이 많다. 목사를 믿게되면 , 올바른 사람과 예수와 같은 유형의 사람을 마귀라고 단정하게 된다.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30
    2 깨달은자
    660
    3 eheth
    655
    4 프람
    620
    5 FaithHarmony
    610
    6 ksnlgn
    605
    7 카카필즈
    605
    8 dd
    595
    9 Gbjjd
    595
    10 zlel
    580
  • 🚫 개독교토론방
    • 🚫 개독교토론방 💬 일반잡담 ()
    • 기독교 논리로 기독교 깨부수기 - 예수천국 불신지옥

      • 익명7a973
      • 2024.12.30 - 12:40 2024.12.30 - 12:40

    퇴마물은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장르소설이 퇴마록인데,의외로 성공한 퇴마물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신, 성공한 퇴마물들은 하나같이 고유한 맛이 살아 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예상하건데 가장 특유의 맛이 강한 작품일 거다.

     

     

    3ab8dc2ada8068f738ef83e7418170654064ec6f87fad279810df923a2882a54426d

     

     

    극단적으로 소재를 파고드는 장르문학, ts등 온갖 괴취향이 즐비한 노벨피아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하다.

     

    이 작품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건 주인공의 광기와 브레이크 잃고 날뛰는 드립들 그리고 가볍게 이해가면서도 그럴듯한 종교적 모순에 대한 지적이다.

     

    여태 나온 소설들 중에 종교적 모순을 지적하는 글들이 없는건 아니다. 다만 그런 글들은 대부분은 조잡한 논리에 한정된다.

     

    '신이 있고, 전지전능하다면 어째서 악인들은 처벌받지 않고, 선인들의 고통을 내버려두는가.'

     

    '신이 정말 선한 존재라면, 이세상의 폭력과 기아, 가난, 재해를 모두 해결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이런 1차원적인 내용들에 한정된다.

     

    약간 중 2병 감성에 재앙에 처한 주인공들이 상황을 원망하면서 나오는 작품들이 대부분 저 두 문장으로 요약된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여기서 한층 더 들어간 방식이다.

     

    기독교의 논리로 기독교의 논리를 부수는 일종의 '이거 자승자박 아니냐?'라고 질문하는 방식을 취한다.

     

    예를 들어보자.

     

    조금 딱딱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기독교 교회같은데 가면 가장 많이 듣는 3가지말이 뭐인거 같냐?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느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난 이 3가지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중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십니다. 이게 좀 깊게 파보면 웃긴게 많다.

     

    전지는 모든 것을 안다는 거고, 전능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신은 어제 니가 보고 딸친 야동 품번과 사정한 정자의 개수부터 몇십억년 전 태양에서 뿌려진 열기 에너지가 지금쯤 어디에 분포하고 있을지 그리고 내일 비트코인 시세가 어찌될지 이런것들을 다 안다는 거다.

     

    중요한건 '내일 비트코인 시세가 어찌될지 안다' 인데

     

    이말은 즉 전지전능에는 미래가 이미 정해져있다 라는걸 전제로 깔고 들어간다는 이야기다.

     

    미래가 내 행동에 의해 바뀔 수 있다 라면 다른 미래가 있는거고, 그럼 신은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게 아는거니까.

     

    '전지'한게 아니다.

     

    즉, 우리의 미래는 정해져있고, 신은 이미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새끼가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도 다 알고 있다는거다.

     

    이거 실제로 예정설이라고 해서 개신교에서 많이들 믿는 내용이다.

     

    엿같은 건 그러면서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해서 마치, 인간이 지옥에 가는게 자신의 그릇된 행동들로 인해 '선택'한 것처럼 본다는 거다.

     

    또 에덴 동산 이야기를 해보자.

    에덴동산을 꿈꾸며

    아담과 이브, 에덴동산에서 잘살다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고, 쫓겨나 고통의 삶을 살게된다.

     

    그 후손들은 이로 인해 원죄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는 신화같은 거에 아주 조금만 배경지식이 있어도 아는 이야기다.

     

    신의 말을 안지켜서 우리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 그런데도 이런 우리를 구원하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와서 대신 고통받는다는 이야기.

     

    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위대한 그리스도.

     

    근데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이상한게 많다.

     

    뱀. 즉 사탄을 만든 것은? 신이다.

    에덴동산을 만든것은? 신이다.

    선악과를 만든것은? 신이다.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배치한것은? 당연히 신이다.

     

    사탄이 선악과 나무를 똑 떼서 에덴동산에 옮겨 심은게 아니란 말이다.

     

    뭐가 옳고 뭐가 나쁜지도 모르는 상태의 인간이니 당연히 사탄 같은 존재가 꼬득이면 넘어간다

     

    그러니까 신은 사탄을 만들었고, 사탄이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도록 꼬득일 걸 알고 있었고, 이걸 알면서도 방치했다.

     

    즉 모든 인간이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것을 신이 암묵적으로 승인했다라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신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주신다, 신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라고 말한다.

     

    이 소설은 이렇게 기독교에서 들어난 모순들을 물고 뜯고 씹고 즐기는 어반 판타지다.

     

    주인공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부모를 잃고 천애고아가 되어 마모되다 못해 거의 가루가 된 톱니바퀴 같은 삶을 살아온 인물이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주인공은 특정 사건을 겪으며 자기도 모르는 새에 12명을 때려죽였고, 이후 사람들이 쌓아올린 죄를 볼 수 있게된다.

     

    각성한 주인공은 세상에 퍼진 악과 위의 종교적 모순과 싸우려고한다.

     

    악에는 폭력으로, 신에게는 논리로.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할 인간들을 강제로 교화시켜 천국에 무단 쓰레기 투기를 하는 주인공이 겪는 사건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다.

     

    내가 글을 더럽게 못써서 설명만 들으면 무슨 퇴마록처럼 딱딱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작가는 이를 주인공의 광기로 능숙하게 순화시킨다.

     

    읽다보면 전혀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않다.

     

    천안문, 허버허버, 토착왜구,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등의 드립을 자유자재로 섞어낸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어느새 주머니의 송곳처럼 종교적 모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느껴진다.

     

    일단 무엇보다도 재밌다.

     

    괜히 어반판타지의 초인 소리를 듣는게 아닌것 같더라.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는데,

     

    내 인생픽이 원래 반지하 오크였는데 이거 읽고 여기로 넘겨줬음.

     

    그러니까 츄라이.

     

    진짜 광기 퇴마물이 입에 맞다면 적어도 후회하진 않을거다.

    0

    추천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7a973
      2024.12.30 - 12:40 #6111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 0
      익명7a973
      2024.12.30 - 12:40 #6114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 목록
      view_headline
    2
    CLOSE
    전체 💬 일반잡담 2998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2,998)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일반잡담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796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2998 💬 일반잡담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295 2025.06.28
    2997 💬 일반잡담
    신천지 나와도 힘들다 2
    307 2025.06.28
    2996 💬 일반잡담
    신앙 그만두겠다는데 왜 자꾸 잡는거냐? 3
    307 2025.06.28
    2995 💬 일반잡담
    6년 정도 도 닦다 나온 20대사람임
    311 2025.06.28
    2994 💬 일반잡담
    그종교 동아리 썰
    316 2025.06.28
    2993 💬 일반잡담
    친구가 저에게 개종시도를 하는데 도울 방법이 있을까요?
    291 2025.06.28
    2992 💬 일반잡담
    신천지에서 몇 년간 지내면서 본 자매들 이야기
    304 2025.06.28
    2991 💬 일반잡담
    지금까지 남아있는 ㅈ천지년이랑 미래를 꿈꾼다?
    307 2025.06.28
    2990 💬 일반잡담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건 기독교 손절한 거 4
    300 2025.06.28
    2989 💬 일반잡담
    창조론이 옳은 이유
    298 2025.06.28
    2988 💬 일반잡담
    마누라 따라서 교회 잘 다니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게
    304 2025.06.28
    2987 💬 일반잡담
    천주교가 이세상 사람들 한테는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지만
    305 2025.06.28
    2986 💬 일반잡담
    예수는 표절이다.' 사본작성했습니다.이제 지옥에갈까 걱정마세요
    323 2025.06.28
    2985 💬 일반잡담
    교회애들 교회에서 착한척 너무 심하네요
    328 2025.06.28
    2984 💬 일반잡담
    K사이비의 실태...
    667 2025.06.26
    2983 💬 일반잡담
    교회가 왜 이렇게 개신교가 극우화 됐냐고요? 3
    843 2025.06.26
    2982 💬 일반잡담
    종교는 신이 만든게아님 그저 내가 마음안정 찾으려고 믿는거임
    846 2025.06.25
    2981 💬 일반잡담
    종교적 논쟁의 핵심: '안티기독교 예수' 쟁점 분석
    632 2025.06.25
    2980 💬 일반잡담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789 2025.06.24
    2979 💬 일반잡담
    왕은 없다, 정부는 국민의 것”
    790 2025.06.24
    • 1 2 3 4 5 6 7 8 9 10 .. 150
    • / 150 GO
  • NOTICE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COMMENT

    • 안타깝네 하필 부모도 이단성 교회라니...
      06.28
    • 빨리 독립하길 바라... 무종교가 확실히 편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06.28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06.28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6.28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6.28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06.28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06.28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06.28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06.28
    • 여기 군대시절 맨날 출퇴근하면서 보던 곳이네요 가평에 이거 말고도 과거 아가동산 사건으로 유명한 단체의 건물도 있습니다
      06.26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06.26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06.26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06.26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06.26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