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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례요한과 예수의 갈등과 투쟁

      • 익명1782f
      • 2024.12.29 - 19:48
    누가복음 1장을 보면 세례요한과 예수의 출생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데 이 기록을 꼼꼼하게 검토해 보면 이 두가지 탄생 설화가 너무나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1)요한은 늙은 여인에게서 태어난다. 그러나 예수는 젊은 여인에게서 태어난다.
    2)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수정할 수 없는(infertile) 여성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수정하지 않은(unfertilized) 여성이다
    3)요한은 해가 쇠약해지기 시작하는 하지 무렵에 태어난다. 예수는 여섯 달 후 해가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는 동지 무렵에 태어난다.
    4)요한의 애비 사가랴는 제사장이고 예수의 애비 요셉은 왕손 즉 다윗 가문이다.


    천사 혹은 성령이 계시한 요한의 사명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요한의 한계와 임무를 암시하는 게 이 탄생 설화의 의도인 바 요한복음 3 장에는 요한의 입을 빌려 재차 확인하고져 한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 3:30) >>


    그러나 복음서 기자들의 그러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 설정은 긴장과 갈등 혹은 경쟁의 모습이 여러 곳에서 그 흔적이 드러난다.


    예수 공동체와 세례요한 공동체와의 갈등에 대해 한번 알아 보기로 하자.
    갈등의 핵심은 예수가 세례요한 에게 수세한 것에서 기인하는 데 그 장면을 우선 인용하겠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 오시는 것이 보였다 (마3 : 16) >>[막1 : 9][눅3 : 21]


    *요한복음에는 직접 세례를 받는 장면은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그 장면을 상상케하는 암시의 장면이
    그려져 있다.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요한 1:29) >>


    어쨋던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설정은 공통적인 견해로 보여 지며 오늘날 까지도 별
    이의 제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일 큰 의문은 소위 하나님의 아들을 자처하는 예수가 그저 선지자일뿐인 요한에게 왜? 세례를 받아야만 했느냐하는 의문이 되겠다.


    더우기 세례요한이 베푼 세례의 목적이 회개의 세례가 아니었던가?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마태 3;11) >>


    *분명 세례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다.
    *예수는 무엇을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을까?


    그리고 요한은 예수가 장차 불세례를 줄 것이라고 예언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마태 3;11) >>


    *그러나 네개의 복음서가 끝날 때 까지 예수가 불 혹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었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자 그러면 예수 공동체와 세례요한 공동체의 갈등 현장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1)단식문제
    막2.18에는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이 간단한 질문에 예수는 구구할 정도로 무려 세가지의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잔칫집에 온 신랑 친구들이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단식을 할 수 있겠느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럴 수 없다. 그러나 이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온다. 그 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을 하게 될 것이다." ....(눅 2:19,20) >>
    <<"낡은 옷에 새 천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낡은 옷이 새 천조각에 켕겨 더 찢어지게 된다. ....(눅 2:21) >>
    <<또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눅 2:22) >>


    *예수의 대답을 통해 볼 때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신랑이 없는 잔치집에 모인 사람들
    이며, 헌 베 조각들이며, 헌 술을 헌 부대에 담는 사람들이다. 금식에 관한 한 세례요한 공
    동체와 바리새인들을 예수는 같이 취급하고 있다.
    *세레요한 공동체 사람들을 바리새인과 동일하게 취급하면서 예수는 왜 세례를 받았을까?


    *그리고 예수의 잔치집 비유에 의하면 지긍은 신랑 즉 예수가 없는 세대인데 기독인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을까?
    *새로운 시대이니 이제 단식은 필요없다는 예수의 설명은 너무나 구차하지 않은가하는 느낌인데...이 말에 왜들 아무도 재차 반론을 펴지 않았는 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2)기도의 방법론
    눅11.1에는 예수의 제자들이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처럼 우리에게
    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한다. 예수가 아직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지 않았을 때
    세례요한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쳤음을 알 수 있다


    단식에 대해 구구하게 세가지나 비유를 들어가며 변명했던 예수는 소위 주 기도문으로 알려진 기도의 한 방법론을 간단하게 예로 제시한다.


    세례요한이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쳤을 때 이렇게 간단하게 가르쳤을까?
    이것은 세례요한 공동체가 예수운동의 공동체보다 더 조직적이며 훈련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지는 데...세례요한 공동체의 기도하는 방법론이 전혀 전해지고 않고 있음은 정말 유감이라 아니할 수 없다.


    3)경쟁적인  손님뺏기
    공관복음에선 예수의 등장 이후 세례요한은 더 이상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요한복음의 기록을 보면 묘하게도 두 공동체가 서로 경쟁적으로 세례를 베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오늘날로 치면 신도 쟁탈전이 되겠다.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 가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요르단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읍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몰려 가고 있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요한 3:260 >>


    *그동안 세례요한의 고백에 따르자면 예수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었어야했다.
    *즉 영업부분이 틀렸어야만 했다는 말이다....
    *왜 예수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지 않고 요한의 영업권을 침범했어야만 했을까?


    요한이 예수를 진정 메시아로 인정하고 그 자신의 임무를 인식했더라면
    *예수 등장 즉시 그의 활동을 중단하던가....
    *혹은 예수가 요한의 활동을 묵인했다면,예수는 물 세례 활동을 하지 말았어야했다.


    *그러나 두 공동체는 서로간 경쟁을 했다고 한다....


    물론 복음서의 기자들은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이제 멀지 않아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오신다. 그분은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누가 3:16,17) >>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 3:27~30) >>


    복음서 기자들의 단정적인 결론에도 불구하고 세레요한과 예수의 묘한 긴장 관계의 흔적은 왜 복음서 이곳 저곳에 남아 있을까?


    그 흔적은 사도행전에 까지 남아 있다.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 알지 못했으나 이미 주님의 가르침을 배워 잘 알고 있을뿐 아니라 열성을 다하여 전도하며, 예수에 관한 일들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었다. (행전 18:25) >>


    *바울의 경쟁자로 알려진 아볼로에 관한 기록이다.
    *요한의 세례 밖에 몰랐다는 아볼로가 예수에 관한 일들을 어떻게 정확하게 가르쳤을까?


    <<바울로가 "그러면 당신들은 어떤 세례를 받았읍니까?" 하고 다시 묻자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행전 19:3) >>

    *세례요한 그리고 예수가 죽은 지도 한참 되었을 때, 고린도 교회에서 왜 세례요한의 세례와 예수의 세례라는 갈등이 논쟁의 제목이 되었을까?
    *게다가 바울은 세례요한의 세례가 의미없다고 다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한다고 재차 세례를 집행한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행전 19:5) >>

     

    세례요한의 예수에 대한 고백은 역시 후대의 interpolation이었음에 틀림없다고 판단된다.
    아마 이러한 가정을 해 볼 수도 있겠다.


    첫째, 아마도 세례자 자신(세례요한)은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자처했을 것이다.
    둘째, 세례자의 제자들은 세례자가 처형된 다음에 그를 메시야로 추대했을 것이다("요한메시아→하느님" 도식). 그들은 요한교회를 설립하여 예수교회와 맞섰으니, 예수는 메시야가 아니라 요한의 제자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폈을 것이다.


    셋째, 예수교회에서는 한편으로는 세례자를 존경하고 또 한편으로는 격하시켰다. 즉 세례자는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한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의 오심을 준비한 사람에 불과하다는 평을 내렸을 것이다("요한선구자→예수 메시아→하느님" 도식)."


    결국 예수공동체가 승리함으로서 세례요한 공동체의 공식 자료는 소멸되고 예수공동체의 의도하에 세례요한의 자격과 임무를 한정하여 복음서에 삽입하지 않았나하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사족:바울은 세례요한의 세례를 아예 무시하고 다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는 데 예수는 왜 그에게 세례를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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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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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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