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59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05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개독친구썰

      지금은 손절한놈중에 진성 개독새끼 한명 있었는데 다른친구들 힘든일생기면 도와주거나 위로는 못할망정 '그게 다 주님의 뜻이다' '나랑같이 교회다녀보자' 이지랄로 약점 파고들어서 어떻게든 교회랑 엮어보려드는 씹새끼임 우리사이에서 평가는 밑바닥인데 큰사고는 안쳐서 걍 냅두는 분위기였음 근데 몇년전에 이새끼 엄...

    • 싱글벙글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jpg
      싱글벙글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jpg

      싱글벙글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jpg 특히 이제 신학과가 아니라 종교 교육학이나 철학쪽으로 가면 거기 애들은 좀 더 개방적으로 자기가 믿는 종교가 아닌 타 종교의 예배, 미사, 수행에도 한번쯤 참여해보려는 의지가 있음.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가서 어떤지 직접 경험해보려는 거지

    •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독극물로 수십명을 살해한 간호사 제인 토판 [jane toppan]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독극물로 수십명을 살해한 간호사 제인 토판 [jane toppan]

      제인 토판 (태어났을 때 이름은 호노라 켈리)은 1857년경 (1854년이란 말도 있음)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토판은 아일랜드계 이민자의 딸이었으며 4남매중 막내였다. 그녀가 1살이 됐을 때 어머니 브리짓 켈리가 결핵으로 사망했다. 아버지의 경우 괴팍한 성격에 난폭한 인물인데다 술고래였다. 술에 취하...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30
    2 깨달은자
    660
    3 eheth
    655
    4 프람
    620
    5 FaithHarmony
    610
    6 ksnlgn
    605
    7 카카필즈
    605
    8 dd
    595
    9 Gbjjd
    595
    10 zlel
    580
  • 🚫 개독교토론방
    • 🚫 개독교토론방 💬 일반잡담 ()
    • 버트란드 러셀 연보 및 주요저작 목록

      • 무명의덕
      • 2024.12.28 - 21:08

    러셀 연보 및 저작목록


    ○ 연  보

    버트란드 러셀의 생애는 3부작 소설처럼 되었음. 1부는 수학, 논리학, 논리/분석철학에 매진하는 탐구가였으며, 2부는 사회학, 이데올로기, 정치학에 대한 비평가로, 그리고 생애의 후반기인 3부는 반전/반핵 운동에 매진하였음. 그러나 이들의 경계는 모호하며, 또한 일관된 신념과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불합리 타파에 노력하였음. 그의 진가는 그가 바로 볼테르 이후 최고의 풍자가였다는 사실이다.

    ★ 1872년 5월 18일 웨일즈에서 영국의 오랜 귀족가문인 러셀가에서 출생, 조부 존 러셀 백작은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수상을 두 번 역임, 부친 앰벌리 러셀 자작은 존 스튜어트 밀의 문하생이며 모친은 급진적 개혁론자였음.

    ★ 1876년 모친과 누이동생 사망.

    ★ 1877년 부친 사망. 형과 함께 조모에게 맡겨짐. 조모는 스코틀랜드 장로파 출신이나 70세에 유니테리언으로 개종하였으며 정치, 종교면에서는 자유주의자이나 도덕면에서는 엄격하였음.

    ★ 1894년 12월 앨리스 P. 스미스와 결혼. 집합론과 해석학에 흥미를 가짐.

    ★ 1895년 화이트헤드의 추천으로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가 됨. 3개월간 베를린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연구. 정계진출을 권고받았으나 고사. “G. 하이만의 과학적 사고의 법칙과 원리에 관한 비평” 논문 발표.

    ★ 1897년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출판.

    ★ 1902년 ‘패러독스’의 이론 발견.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거의 완성하여 프레게에게 보냄. ‘세빌랴의 이발사 패러독스’로써 자기자신의 원소가 아닌 집합의 집합이 가진 역리를 제기하여 프레게의 시도를 꺾은 것이 유명. 이 함정을 피하기 위한 이론이 후에 ‘유형이론(theory of types)’으로 발전.

    ★ 1903년 “수학의 원리” 간행. 이때 화이트헤드가 “보편대수론”을 출판하였고, 러셀도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준비하던 중이어서, 두 사람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인지하고 “수학의 원리” 제 2권은 공동집필하기로 합의함.

    ★ 1905년 “지칭에 대하여”와 “푸앙카레의 ‘과학과 가설’에 관한 비평” 발표. 같은 해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지칭에 대하여”에서 일상 언어로 표현된 말의 진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지시대상이 없는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종교계의 반발을 삼.

    ★ 1908년 “유형이론에 입각한 수리논리학”, “조건과 함축의미” 발표. 전자에서 집합론을 다룰 때 갖가지 역설을 피하기 위하여 유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이론화시킴.

    ★ 1910년 “철학적 에세이” 발표,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1권 출판. “수학 원리”는 모든 수학 이론을 통일된 언어를 사용하여 공리적으로 재구성하고, 그것에 철학적 기초를 덧붙임. 전자는 화이트헤드가, 후자는 러셀이 담당함. 트리니티 칼리지로부터 5년 기한으로 논리학과 수학 원리의 강의를 의뢰 받음.

    ★ 1912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2권을 발표. “철학의 제반 문제”, “보편자와 개별자의 관계에 대하여” 발표.

    ★ 1913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3권 발표.

    ★ 1914년 보스턴에서 행한 ‘로웰 강연’을 정리하여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출판.

    ★ 1916년 반전운동을 하다가 1백 파운드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축출. 전쟁법 제정에 많은 참고가 된 “전시의 정의” 간행.

    ★ 1918년 1월 3일자 트리뷰널지에 게재한 논문 ‘독일 평화제의’에서 미군을 비방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음. 4개월 이상 투옥. 옥중에서 “수리 철학 입문”, “마음의 분석”을 집필. “논리적 원자론의 철학”, “자유에의 길” 발표.

    ★ 1920년 소련을 방문하여 증오와 전제권력에 바탕을 둔 철학을 인지하고 볼셰비즘에 환멸을 느낌. 중국에서 과로로 폐렴에 걸려 중태.

    ★ 1921년 일본 방문. 앨리스와 이혼하고 도라 W. 브락과 결혼. “마음의 분석” 발표.

    ★ 1922년 “미개제국에 있어서의 사회주의”, “물리학과 지각(知覺)” 발표.

    ★ 1923년 “원자의 기초” 출판, 전년에 이어 거듭 노동당으로 입후보했으나 낙선.

    ★ 1924년 미국 강연여행 중 형식적인 민주주의와 금권정치의 난무를 발견.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출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20세기의 철학” 발표.

    ★ 1927년 “물질의 분석”, “철학의 개관”, “러셀 선집” 등 발간.

    ★ 1929년 “결혼과 도덕” 발표. 본격적으로 종교계에 대한 비판 시작. 한편 그의 “수학 원리”에 기초한 논리 실증주의 운동이 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또한 폴란드학파 발흥.

    ★ 1935년 도라와 이혼. “종교와 과학” 출판.

    ★ 1936년 페트리샤 스펜스와 결혼. “경험론의 한계”, “결정론과 물리학” 발표. “평화에의 길” 출판.

    ★ 1938년 시카고 대학에 철학교수로 초빙됨. “권력: 하나의 새로운 사회적 분석” 출판. “과학과 사회제도”, “교육의 목적”, “심리학과 논리학의 관계” 발표.

    ★ 1939년 LA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근대 세계에 있어서의 지성의 역할”,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발표.

    ★ 1940년 뉴욕 시립대학 철학교수로 임명됨. 그러나 종교적 도덕적 비난을 받으며 여러 차례 재판에 회부되어 계약상의 강의를 이행 못하게 되고, 결국 뉴욕시 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수임명이 취소됨.

    ★ 1941년 펜실베니아에 있는 번즈재단에서 강의 시작. “헤겔의 역사 철학” 발표.

    ★ 1943년 번즈 재단에서 해직. 해직취소 청구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3년 동안 해결되지 않음. “전후 세계의 여러 문제”, “전후의 세계”, “역사의 연구를 위한 방법론” 발표.

    ★ 1944년 트리니티 칼리지로 복귀. “전후 아시아에 있어서의 서양의 지도권”, “영국과 미국은 우호국인가”, “국제적 시야의 교육” 발표.

    ★ 1945년 “서양 철학사” 출판. 논문 “어떻게 원폭 전쟁을 피할 수 있는가”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소련보다 우수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

    ★ 1948년 BBC에서 ‘권위와 개인’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지방자치제에 최대한의 자율을 부여하라고 강조함. “인간지식: 그 범위와 한계” 간행.

    ★ 1949년 ‘Order of Merit’에 서훈됨.

    ★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의 수상연설은 가장 재치 있는 노벨상 수상연설로 평가됨.

    ★ 1951년 “과학의 사회적 영향”,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발표.

    ★ 1952년 패트리샤와 이혼하고 에디스 핀치와 결혼.

    ★ 1953년 단편 소설집 “주변의 악마” 발표.

    ★ 1954년 화이트헤드와의 14년간에 걸친 대화를 기록한 “화이트헤드 대화집”이 프라이즈에 의해 간행됨.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사회” 출판.

    ★ 1955년 세계 각국의 과학자에게 수소폭탄 금지의 공동성명 발표를 호소. 핵전쟁 반대회의가 개최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출석하지 못함.

    ★ 1957년 미소 정상회담 제의. UN으로부터 과학상 수상. “역사의 이해”, “토요평론 명작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발표. 앨런 우드가 러셀평전 “정열적인 회의론자” 출판.

    ★ 1958년 “버트란드 러셀 베스트(한국판 제목 : 철학적 농담)”, “회의의 의지” 출판.

    ★ 1960년 덴마크에서 손닝상 수상.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출판.

    ★ 1961년 “사실과 허구” 출판.

    ★ 1963년 ‘대서양 평화재단’ 조직. 베트남 반전운동 전개. “인생의 모든 문제”, “비무장의 승리” 출판.

    ★ 1964년 “베트남 전쟁과 잔학행위” 출판.

    ★ 1967년 “러셀 자서전”, “베트남의 전쟁범죄” 출판.

    ★ 1968년 “러셀 자서전” 제 2권 출판. “침묵의 죄에 항거한다”, “베트남 전범재판 전기록” 출판. 캐나다 막미스타 대학에 “버트란드 러셀의 보존기록 문서” 매각.

    ★ 1969년 “러셀 자서전” 제 3권 출판.

    ★ 1970년 2월 2일, 98세로 사망.

    ★ 1971년 2월 3일 카이로 ‘국회 관계자 세계 회의’에서 “중근동의 위기에 관한 러셀의 성명”이 대독됨.



    ○ 러셀의 주요 저작목록

    출판물 및 간행물만 다루었으며 논문은 표시하지 않았음.
    또한 아래에 나오는 목록은 러셀의 저작을 모두 표시한 것이 아님.

    1896  독일 사회 민주주의 German Social Democracy
    1897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An Essay on the Foundation of Geometry
    1900  라이프니츠의 철학 The Philosophy of Leibniz
    1903  수학의 원리 The Principles of Mathematics
    1910  철학적 에세이들 Philosophical Essays
    1910-1913  화이트헤드 공저. 수학 원리 1, 2, 3권 Principia Mathematics
    1912  철학의 제문제 The Problems of Philosophy
    1914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Our Knowledge of the External World
    1916  전시의 정의 Justice in Wartime
    1916  사회 재건설의 원리들 Principles of Social Reconstruction
    1917  정치적 이상들 Political Ideals
    1918  자유에의 길 Roads to Freedom
    1918  신비주의와 논리 Mysticism and Logic
    1919  수리 철학 입문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Philosophy
    1920  볼세비즘의 실천과 이론 The Practice and Theory of Bolshevism
    1921  마음의 분석 The Analysis of Mind
    1922  중국의 문제 The Problem of China
    1923  도라 러셀 공저, 산업문명의 전망 Prospects of Industrial Civilization
    1923  원자의 기초 The ABC of Atoms
    1924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Icarus or The Future of Science
    1925  상대성 원리의 기초 The ABC of Relativity
    1925  나의 믿음 What I Believe (한국판 제목 : 나는 이렇게 믿는다)
    1926  교육론 On Education
    1927  철학의 개관 An Outline of Philosophy
    1927  물질의 분석 The Analysis of Matter
    1928  회의적 에세이들 Sceptical Essays
    1929  결혼과 도덕 Marriage and Morals
    1930  행복의 정복 The Conquest of Happiness
    1931  과학적 전망 The Scientific Outlook
    1932  교육과 사회질서 Education and Social Order
    1934  자유와 조직 Freedom and Organization : 1814-1914
    1935  나태의 찬양 In Praise of Idleness
    1935  종교와 철학 Religion and Science
    1936  무엇이 평화에의 길인가 Which Way to Peace? (한국판 제목 : 평화에의 길)
    1937  패트리샤 러셀 공저, 앰버리 페이퍼즈 The Amberly Papers
    1938  권력 Power
    1940  의미와 진리의 탐구 An Inquiry into Meaning and Truth
    1945  서양 철학사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1948  인간지식 : 그 범위와 한계 Human Knowledge : Its Scope and Limits
    1949  권위와 개인 Authority and Individual
    1950  인기 없는 에세이들 Unpopular Essays
    1951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New Hopes for a Changing World
    1951  L.E. 데논 편, 버트란드 러셀의 재치와 지혜 The Wit and Wisdom of Bertrand Russell
    1952  과학의 사회에 대한 충격 The Impact of Science on Society
    1953  훌륭한 시민의 근본 The Good Citizen's Alphabet
    1953  주변의 악마 Satan in the Suburbs
    1954  뛰어난 인물들의 악몽 Nightmares of Eminent Person
    1954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 사회 Human Society in Ethics and Politics
    1956  논리와 지식 Logic and Knowledge
    1956  기억의 초상화들 Portraits from Memory
    1957  폴 에드워즈 편, 나는 왜 기독교 신자가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1957  역사의 이해 Understanding History and Other Essays
    1958  러셀 서한집 Vital Letters of Russell
    1958  R. E. 에그너 편, 철학적 농담 Bertrand Russell's Best
    1959  상식과 핵전쟁 Common Sence and Nuclear Warfare
    1959  폴 풀크스 편, 서양의 지혜 Wisdom of the West
    1959  나의 철학적 발전 단계 My Philosophical Development
    1960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Bertrand Russell Speaks His Mind
    1961  사실과 허구 Fact and Fiction
    1961  인류의 미래는 있는가 Has Man a Future?
    1961  에그너·데논 공편, 버트란드 러셀의 기본 저작들 The Basic Writings of Bertrand Russell
    1963  비무장의 승리 Unarmed Victory
    1967  베트남의 전쟁 범죄 War Crimes Vietnam
    1967  파인버그 편, 버트란드 러셀 전집 The Archives of Bertrand Russell
    1967  러셀 자서전 제 1권 Autobiography 1872-1914
    1969  러셀 자서전 제 2권 Autobiography 1914-1944
    1969  러셀 자서전 제 3권 Autobiography 1944-1967
    1967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친애하는 버트란드 러셀 Dear Bertrand Russell
    1972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 유고집 The Collected Stories of Bertrand Russell
    1973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이 본 미국 Bertrand Russell's America
    1975  해리 루자 편, 운명·기타 Mortals and Others

    0

    추천

    이 게시물을..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2998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2,998)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일반잡담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795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2998 💬 일반잡담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239 2025.06.28
    2997 💬 일반잡담
    신천지 나와도 힘들다 2
    257 2025.06.28
    2996 💬 일반잡담
    신앙 그만두겠다는데 왜 자꾸 잡는거냐? 3
    260 2025.06.28
    2995 💬 일반잡담
    6년 정도 도 닦다 나온 20대사람임
    250 2025.06.28
    2994 💬 일반잡담
    그종교 동아리 썰
    261 2025.06.28
    2993 💬 일반잡담
    친구가 저에게 개종시도를 하는데 도울 방법이 있을까요?
    235 2025.06.28
    2992 💬 일반잡담
    신천지에서 몇 년간 지내면서 본 자매들 이야기
    242 2025.06.28
    2991 💬 일반잡담
    지금까지 남아있는 ㅈ천지년이랑 미래를 꿈꾼다?
    253 2025.06.28
    2990 💬 일반잡담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건 기독교 손절한 거 4
    251 2025.06.28
    2989 💬 일반잡담
    창조론이 옳은 이유
    244 2025.06.28
    2988 💬 일반잡담
    마누라 따라서 교회 잘 다니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게
    249 2025.06.28
    2987 💬 일반잡담
    천주교가 이세상 사람들 한테는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지만
    241 2025.06.28
    2986 💬 일반잡담
    예수는 표절이다.' 사본작성했습니다.이제 지옥에갈까 걱정마세요
    261 2025.06.28
    2985 💬 일반잡담
    교회애들 교회에서 착한척 너무 심하네요
    267 2025.06.28
    2984 💬 일반잡담
    K사이비의 실태...
    607 2025.06.26
    2983 💬 일반잡담
    교회가 왜 이렇게 개신교가 극우화 됐냐고요? 3
    784 2025.06.26
    2982 💬 일반잡담
    종교는 신이 만든게아님 그저 내가 마음안정 찾으려고 믿는거임
    792 2025.06.25
    2981 💬 일반잡담
    종교적 논쟁의 핵심: '안티기독교 예수' 쟁점 분석
    632 2025.06.25
    2980 💬 일반잡담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789 2025.06.24
    2979 💬 일반잡담
    왕은 없다, 정부는 국민의 것”
    790 2025.06.24
    • 1 2 3 4 5 6 7 8 9 10 .. 150
    • / 150 GO
  • NOTICE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COMMENT

    • 안타깝네 하필 부모도 이단성 교회라니...
      06.28
    • 빨리 독립하길 바라... 무종교가 확실히 편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06.28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06.28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6.28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6.28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06.28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06.28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06.28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06.28
    • 여기 군대시절 맨날 출퇴근하면서 보던 곳이네요 가평에 이거 말고도 과거 아가동산 사건으로 유명한 단체의 건물도 있습니다
      06.26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06.26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06.26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06.26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06.26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