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7835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7825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7817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교회다니는 참한 여자 만나고 싶다

      내여친 성욕이 너무 많고 밝혀서 힘드네 체력적으로..

    • 오늘 첨으로 남을 위해 기도해봄

      남을 위해 기도 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기도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 생각이 났는데 평소 나한테 보낸 호의가 고마웠어서 나도모르게 그를 위해 기도했음 또 평소에 가진 악한 생각을 떨쳐내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더니 상호배려를 겪어서 그 순간 너무 좋았음 어릴때 순수를 느낀 기분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점점 바껴나...

    • 귀신 장사꾼을 향한 호들갑

      요즘 모든 매체가 도배하는 주제는 교황 방문과 그의 움직임이다.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교황은 무엇인가? 교황,목사, 무당등 신을 앞장 세우는 모든 직업은 유사이래 신의 존재를 단한번도 증명하지 못하고, 허상을 상품으로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이상도 이하도 아닌 확실한 사기꾼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들 이렇...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ksnlgn
    68
    6 깨달은자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FaithHarmony
    68
    10 너무싫다
    67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2012 지구 종말 크리....ㅎㄷㄷ

      • 무명의덕
      • 2024.12.27 - 19:24

    성경에서부터 노스트라다무스, 피라밋의 숨겨진 비밀암호, 태양계 그랜드 크로스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종말 예언은 사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아래는 그 일람이다.


     종말로 예언되었던 해  예언한 인물이나 단체  비고 
     
    170년  몬타누스, 프리스카, 마크시미라  3명 모두 크리스챤  
     
    992년 3월 25일  베르나르트  독일 수도사  
     
    1167년 9월 16일  무하마드 아우하두드 딘  이 날 혹성이 천칭자리와 조우함으로서 그 영향으로 세계가 끝난다고 예언. 당시 이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도 많았다  
     
    1186년 9월  톨레도 지방의, 스스로를 요한이라 자칭하는 점성술사   우주의 모든 혹성이 천칭궁에 모이게 되는데, 그 결과 전세계적인 대재해가 생길 것이라 예언. 유럽에서 대화제 

     1335년  아고스티노 니포  오스트리아의 점성술사 

     1524년 2월 1일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대홍수를 계기로 한 세계종말예언. 그들의 예언을 믿고 2만명 이상의 사람이 높은 지대역으로 집을 이주.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라고 둘러대며 1624년으로 예언수정 

     1524년 2월 20일  요하네스 슈테프러(독일 점성술사)  상당히 유명한 점성술사였으나 예언이 빗나간 이후 큰 망신 

     1533년  메르히와 호프만  기독교 세례파의 지도자. 그의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 다수  

     1533년 10월 18일  미카엘 슈티펠  독일의 수학자 수도사  
     
    1583년 4월 28일  리처드 하비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위치한 탓에 대홍수가 일어나 세계가 멸망한다고 예언 
     
    1624년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예언이 빗나간 후 수정연도 
     
    1648년  사바타이 츠비  유태교 예언자. 1648년 또는 1666년 세계종말예언 
     
    1658년  크리스토퍼 콜럼부스  신대륙을 발견한 그 콜럼부스. 성경 연구 도중 예언. 
     
    1665년  솔로몬 엑쿠르즈  퀘이커교 예언자 
     
    1666년  프니에일 바란    
     
    1700년  존 네이피어   수학자.「요한계시록」계산 후 1688년 마지막 심판 예언 
     
    1719년 5월 19일  야곱 베르누이 수학자&물리학자. 베르누이의 정리로 유명한 다니엘 베르누이의 숙부. 이 날 나타날 혜성에 의한 세계종말예언 
     
    1736년 10월 13일  윌리엄 휘스턴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성직자. 당시 런던 시민을 패닉상태로 몰고간 예언   
     
    1761년 4월 5일  윌리엄 벨 
     
    1842년 3월 17일  존 디   점성술, 연금술사, 학자 
     
    1843년 1월 3일, 7월7일

     1844년 3월 21일, 10월22일  윌리엄 밀러  성경의「다니엘서」와「요한계시록」을 해석,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을 예언. 빗나간 후 계산 착오라며 일자를 수정했으나 전부 빗나감 
     
    1866년  이산 스미스   미국의 목사 
     
    1881년 or 1911년  찰스 피아트 스미스  오컬트 피라밋 연구자, 에딘버그 대학의 천문학자.

    이집트 쿠프왕의 피라밋 통로는 세계의 역사를 상징한 것이라는 로버트 멘지스설을 발전시켜 종말예언. 결과는 빗나갔으나 아직까지 추종자 존재 
     
    1889년 3월 8일
     
    1891년 3월 8일  이브(Eb)  러시아 정교 메노나이트파 신자.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 핑계. 재예언도 빗나감 

     1900년 11월 13일  붉은죽음의 형제자매  200년 역사의 러시아 소종파 

     1908년 10월  리 스판라    
     
    1910년 5월 19일  카미유 프라마리온  헬리혜성 꼬리가 지구를 스쳐지나게되면 지구가 종말한다는 SF소설의 내용을 소개. 그러나 그것이 대화제가 되어 교황 피오 10세까지 그에 관한 발언을 남겼고 자살자마저 속출했다 
     
    1914년 10월 1일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성경 해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계산을 기초로 예언  

     1919년 12월 17일  알버트 포르타   지진, 기상학 전문가. 그랜드 크로스를 기초로 예언. 기상대에 관련 문의가 빗발쳤으며 자살자까지 속출 
     
    1921년  데그나치오   신토계 신흥 종교「근본교」교조  
     
    1925년   요셉 프랭클린 라자포드  여호와의 증인 2대 회장 
     
    1925년 2월 13일  마가렛 로앤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함 
     
    1931년   달라스 예언교회    
     
    1932년  알터 윈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프레드릭 허바먼,
     윌리엄 하퍼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9월 16일  데이빗 데이비슨,
     허버트 올더스미스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44년 8월  무뇨스 페라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혜성의 지구충돌설 주장. 남미 전체가 패닉상태(전 재산 처분, 자살자 속출) 
     
    1945년 9월 21일  찰스 G 롱   미국의 목사 
     
    1953년 8월 20일  윌리엄 리브   캐나다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54년 1월 8일  아그네스 그레이스 칼슨  캐나다 종교단체「빛의 아이들」지도자 
     
    1954년 6월 28일  헤르타 콕스   런던의 유명한 이야기꾼.
    이집트의「사자의 서」를 기초로 예언 
     
    1954년 12월 20일  찰스 로피드  미국의 의사 
     
    1960년  문선명  통일교 시조  
     
    1960년  찰스 형제   미국의 콘택티(자칭 외계인 접촉자) 
     
    1960년 1월 23일  상팔로에   플리핀의 점성술사 
     
    1960년 3월21일, 6월21일,11월22일 우주우호단체    UFO교 단체 
     
    1960년 7월 14일  에리오 비앙코   기독교 소종파 교조. 예언이 빗나간 후 경찰에 고발 
     
    1962년 2월 2일  인도의 점성술사들  8개의 혹성이 마갈궁(염소자리)에 들어가, 400년만의 혹성 직렬이 일어나는 것은 세계종말의 징조라고 주장 
     
    1965년 4월 18일  콜롬비아의 어느 선교사  선교사의 충실한 신자인 넬슨 올메이드는 평생 모은 저축을 그의 예언만 믿고 모두 탕진. 이후 예언이 빗나가자 선교사를 고소 
     
    1967년 12월 25일  안델스 이엔센  종교단체「올슨의 사도들」 교조 
     
    1969년 2월 20일, 3월 17일  마리아, 스튜디오 풀러  자칭 여자 교황. 처음에는 대재앙의 날을 2월 20일이라 예언했지만 신자가 모이지 않자 3월 17일로 수정 
     
    1969년 7월 20일  이슬람 예언  원래 이슬람 예언으로는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표시할 때까지, 가 인류의 생존기한이었다. 하지만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딤으로서 빗나감 
     
    1970년  크리스트 참 빛교회   미국의 종교 단체. 예언을 믿고 일을 관둔 신자 속출 
     
    1973년  스튜어트 맨로우 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이자 미국의 작가. 아마겟돈 예언 
     
    1974년 1월 31일  신의 아이들  미국의 종교단체  
     
    1974년 6월 18일  모토키 교존   신토계 신흥 종교「일원의 궁」교조 
     
    1975년 10월  여호와의 증인   
     
    1975년, 1976년  바이오라 워커  

     
    1976년 6월 13일  위니후레드 배턴  캐나다의 자칭 초능력자 
     
    1978년 10월  존 스트롱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사업가 
     
    1980년 4월 29일, 5월7일  리 랜드 젠슨 찰즈 게인즈  요한계시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를 기반으로 종말 예언 
     
    1982년  스티븐 프레이지맨
     존 글리빈 NASA의 과학자와 영국의 과학 져널리스트. 혹성직렬로 인한 천변지이를 예언 
     
    1983년  보리스 크리스토프  남미의 점성술사 
     
    1985년 7월 4일  고든·코리아  미국의 예언자  
     
    1988년  케니스 링  미 코네티컷 대학교수, 국제임사 연구협회장. 임사체험을 계기로 예지능력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다수 조사한 결과, 이 해에 뭔가 지구에 큰 일이 난다고 예언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992년  다미 선교회  한국의 종교단체  

    1993년  브랜치 데비디안 데이빗 코레슈  미국의 그리스도계 소종파의 교조 
     
    1995년 11월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1월 10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를 점성술적으로 해석한 결과, 혹성 직렬로 의해 대이변 예언 
     
    1999년  진 딕슨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거 케이시와 함께, 세계 3대 예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예언자 
     
    1999년  미셸 드로와잔  프랑스 작가. 윌리히 드 마이언스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기초로 인류 대부분이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히로세 켄지로  일본 예언자「초심리 국제 정경 연구회」회장 
     
    1999년 2월 21일  피터 리메자라  영국의 오컬트 피라밋드 연구가 
     
    1999년 7월  노스트라다무스  아마도 가장 유명한 종말 예언. 다만 노스트라다무스 본인은 예언시 안에 직접「인류가 멸망한다」라는 말은 한 마디도 쓰지 않았다  
     
    1999년 8월  점성술사들  그랜드 크로스가 일어나므로 인류는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8월 1일   아사하라 쇼코   
     
    1999년 8월 11일  클트 아르가이야  독일의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독자적으로 해석 
     
    1999년 8월 18일  존 크리스웰   미국의 초능력 예언자 
     
    1999년, 2000년  애런 에이브라햄슨   미국의 예언자 

     2000년  쟌느 르 로와이에  프랑스 수도원의 조수녀 

     2000년  아사하라 쇼코    

     2000년  점성술사들  이 날 천왕성과 해왕성을 제외한 모든 혹성이「천헐궁」과「금우궁」에 정렬하므로 종말일 것으로 예언 

     2000년 5월 5일  폴 솔로몬  자칭 초능력자  

     2000년 5월 10일  무뇨스 패러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2000년, 2001년  애드거 케이시   꿈꾸는 예언자 라는 별명의 미국 자칭 초능력자  

     2001년 1월 6일   후쿠나가 호우겐   일본의 컬트종교 교조. 사기죄로 체포  

     2001년 9월 17일  피라밋 로지스트들    

     2003년 10월 30일~11월 28일  아사하라 쇼코    

     2006년 5월 25일  에릭 줄리앙  프랑스 군 전직 항공관제관.
    혜성과 지구 충돌가능성 발표. 당시 NASA는 아무런 위협이 없다고 밝혔으나 그에 대해 그 날 미국에 있을 예정인던 해일경보연습이나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예언 등이 모두 그 날을 가리킨다며 반론했지만 결국 망신만 당함 
     
    2008년  미나미야마 히로시   초상현상 연구가. 고대 마야족 달력을 기초로 대전환기를 예언 
     
    2012년 12월 22일  정신 세계 신봉자  2012년 동지 날 인류멸망 예언 
     
    2017년  고토 츠토무  자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구약 성서의「다니엘서」를 해석하면, 이 해에 분명 아마겟돈이 온다고 예언 
     
    2020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마야와 인도의 달력은 둘 다 이 날 끝나며, 토성과 목성의 조우 주기도 같으므로 종말의 날이라고 예언 
     
    2038년 4월 25일  까미유 프라마리온   프랑스 천문학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기초로 종말예언. 그러나 다른 연구자는 아무도 그의 근거자료가 된 시를 발견하지 못 함. 조작된 근거자료일 가능성 농후 
     
    2115년  A. 베이트 홉스키   구소련의 우주 개발 과학자 
     
    2137년  독일 신학자   프랑스 작가 다니엘 레쥬에 의하면, 어느 유명한 독일의 신학자가「묵시록」을 해독한 결과 이 날이 최후의 심판 날이라 전했다고 함 
     
    2444년  피라밋 로즈스트들    
     
    3797년  노스트라다무스  「백시편집」안에서, 예언은3797년까지라고 기술되어 있으므로, 바로 그 해가 종말이라는 설  

     3797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이 해에 혹성 직렬이 일어나므로 세계종말예언  
     
    3936년  빈센트 페럴   스페인 도미니코회 수도사.성인. 성서의「시편」을 기초로 종말 예언 
     
    7000년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 중에는, 시편 10권 74차례의 시에 따라 서기 7000년, 마지막 심판이 있다고 예언


    아직도 종말 예언이 믿겨지십니까?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2

    • 0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8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9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수정 삭제
    • 14px
    •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 쓰기
    • 수정
    • 삭제
    2
    × CLOSE
    전체 자유글 3705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1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제목 검색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99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12 자유글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3

    무명의덕

    2024.11.07 1476 0
    4411 자유글
    힘들게 버는돈 가족이 교회 다니면 월급 맡기지 말아야해 ㅜㅜ 4
    교회쟁이사절 2025.08.09 2459 0
    4410 자유글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4

    무명의덕

    2024.12.17 95 0
    4409 자유글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2

    무명의덕

    2024.12.17 129 0
    4408 자유글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1

    무명의덕

    2024.12.17 111 0
    4407 자유글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익명03ca7 2025.01.03 789 0
    4406 자유글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익명c5cef 2025.01.03 719 0
    4405 경험담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익명7dd58da 2025.05.07 306 0
    4404 자유글
    흙이여서 개독을 패는걸까 개독을 패기 때문에 흙인걸까
    ㅇㅇ 2025.07.09 1761 7
    4403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18fe6 2024.12.30 613 0
    4402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익명be465 2025.01.10 435 31
    4401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무명의덕

    2024.12.27 497 1
    4400 자유글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2
    익명451b8 2025.01.01 657 0
    4399 자유글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익명0dfc0 2024.12.30 618 0
    4398 자유글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3

    무명의덕

    2024.12.28 486 0
    4397 자유글
    휴거에 관하여
    익명c9d09 2024.12.29 540 0
    4396 자유글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5
    익명70348 2025.03.25 681 0
    4395 자유글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익명857e8 2024.12.30 564 0
    4394 자유글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1

    무명의덕

    2024.12.10 95 0
    4393 자유글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7db8217d

    2024.09.02 119 0
    • 1 2 3 4 5 6 7 8 9 10 .. 221
    • / 221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N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