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아들로서 기독교 신자라는 새끼들 존나 웃길뿐이다

나의 아버지란 사람은 교회 목사였지

한 3년전에 은퇴당했어, 그 이유는 딴 교회 집사년이랑 쿵짝이 맞아 둘이 쳐 돌아다니고

밤에 맨날 교회 헌금 갖고 기어나가서 바다1이야기 이런거 돌리고 담배피면서 당구장에서 당구치고 그랬지



뭐 이런 목사는 소수일 뿐이다 라고 개독새끼들은 말하지만 실제로 옆에서 보고 생활하는 목사 자녀들이 알지 지들이 아냐?

맨날 교회에서 기도하고 설교하고 찬양하는 모습만 보는 새끼들이 뭘 안다고 좆도 씨부려대는지 이해조차 안간다.

목사 사모들만 가입하는 카페에 우리 어머니가 활동하셨거든

그 카페 열어놓은거 가끔 내가 보면 별 미친 씨발 목사새끼들 많다.

아무데나 좆질하고 다니는 새끼들부터 티안나는데 맨날 후려패는 목사새끼도 있고

목사새끼들 하나같이 똑같은게 뭔지 아냐?

집에선 존나 좆같이 하는 새끼들 일수록 다른 사람들한테 존나 잘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데서는 그렇게 잘한다.


아버지란 사람은 솔직히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인데

만두피 미는걸로 어머니 머리 때려서 피 철철나고 그런적도 있어

그때 내가 지금 와이프 만나고 있다가 어머니 전화받고 빡쳐서 집에 왔는데

그 개새끼는 나가고 어머니 혼자 있어서 병원 모시고 가고 입원시키고

이혼하라고 쌩 난리를 쳤는데 결국 용서하더라

목사 사모들만큼 병신같이 착한 사람들이 없어.


목사들끼리 교회 거래하는건 옛날부터 있었던 일이고

전도사로 있던 교회에서 목사로 될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큰교회에 있는 목사새끼들은 지새끼들 서로 교환식으로 전도사 시키고 나중에 지들 은퇴할때 다시 불러들어서 세습시킨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야 개독씹쌔끼들아

기독교의 교리나 이딴건 개나 줘버린지 오래고, 지들 입맛에 맞게 다 뜯어 고치고 바꾸고 그런 좆같은게 우리나라 개독교야



난 하나님과 예수는 믿지만 우리나라 교회는 안간다.

왜냐고? 우리나라 교회 다니는 씨발것들은 성경과 교리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와 서로의 인맥을 믿는거거든

어떻게든 장로들 똥구멍좀 핥아서 지새끼들 취업좀 시켜볼까, 밥벌이좀 해먹고 살까부터 시작해서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도와주는 척, 도움 받는 척 하면서 또 뒤돌아서면 존나게 씹어대 좆같은 개독새끼들


개독까지 말라고? 너는 신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좆까라 마이싱이다 씨발새끼들 ㅗㅗ

내가 20년 넘게 교회 목사들, 장로들, 집사들, 신자들 옆에서 지켜본 결과

그런 개새끼들한테 내 믿음을 맡기고 나눈다는 자체가 죄짓는거야


그니까 개독짖는 소리 안나게 해라 씨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