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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들 편견과 달리 히틀러는 이슬람 좋아했음

      • 무명의덕
      • 2024.12.17 - 03:12

    히틀러 자서전 <나의 투쟁>(동서문화사판) 보면 패전 직전에 총통실 벙커에서 쓴 글이 있는데, 프랑스인보다 중동 아랍인이 오히려 독일 정서에 가깝다는 주장이 나와있고

     

    히틀러 측근 알베르트 슈페어의 증언에 따르면, 히틀러는 중세시대 이슬람의 유럽 확산을 막은 투르 푸아티에 전투에서 기독교측이 승리한걸 아쉬워했다 함

    히틀러가 보기에 기독교는 나약한 종교였고 일본의 국가신토나 중동의 이슬람이 차라리 강인한 게르만 민족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음

     

    이건 히틀러 본인의 개인적 주장, 립서비스에서 그친게 아니라 실제로 2차대전 도중에도 히틀러는 무슬림 지도자들이랑 만나서 독일군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승리할 경우 이들에게 유대인 인종청소를 맡기겠다고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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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에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법학자 아민 알후세이니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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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 정권에서 중책을 맡은 힘러 역시 이슬람에 긍정적이었고 중동에서 반유대주의를 주장하는 이슬람 학자들과 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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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는 발칸반도의 무슬림들(발칸에는 오스만 지배시기 이슬람으로 개종한 슬라브계 민족이 꽤 있음) 중에서 나치 SS(슈츠슈타펠) 협력자를 뽑은 다음에 알후세이니에게 지휘를 맡기기도 함

     

    (저 군인들이 쓴 페즈 모자는 당시까지만 해도 오스만을 통해 지중해권 무슬림들한테 많이 퍼져 있었음. 저 부대는 무슬림으로 이루어진 부대가 맞음)

     

    히틀러가 정말로 혐오한 종교는 유대교였고

    기독교에 대한 평가는 측근들에게 나약한 종교라고 까는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가톨릭 신자임을 내세우는 등 오락가락함

    한편 이슬람에 대해 나쁜 평을 내렸다는 근거는 존재하지 않음

     

    확실한건 히틀러가 지금 시대로 오면 유대인 탓을 하면 했지 무슬림 인종청소하자고 주장하지는 않았을것

    아니 애초에 무슬림은 유대인이랑 달리 종교만으로 구분되는 민족이 아니라서 무슬림 인종청소라는 말 자체가 언어도단이긴 함

     

    史上最高の、GOAT(ゴート)。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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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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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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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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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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